예림의집 2376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복의 통로..! 우리는 이방인이지만 복의 통로로 사용되기 위해 이 땅에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우리가 복의 통로가 되어 이 땅에서 복을 끼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지켜주지 않으신다면 우리가 한국에 있든 미국에 있든 늘 불안전하다는 것입니다. 반면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면 우리는 전쟁 가운데서도 안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은 복 많은 곳으로 간다는 것이 아닙니다. 복의 통로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 없는 땅으로 가서 하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복을 널리 나누라는 것입니다. 한절 묵상 사사기 6장 31-32절 "요아스가 자기를 둘러선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다투느냐 너희가 바알을 구원하겠느냐 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