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메일 모음 1159

예림의집 2386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86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무척이나 흥분시키는 모험! 하나님과 묻지 않고 혼자 결정해서 길을 가는 사람들은 어려운 문제가 닥치면 피해 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늘 불안하고 피곤할 뿐입니다. 인생의 짐이 무겁게 느껴지기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산다는 것은 우리를 무척이나 흥분시키는 모험을 감행하는 것입니다. "모험"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이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응답이 없을 때 그저 움직이지 않고 데드라인까지 기다려본 적이 있습니까? 다음에는 그렇게까지 기다려 보세요.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한절 묵상 사사기 11장 21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과 그의 모든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시매 ..

예림의집 2385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85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난관에 처할 때.. 난관에 처할 때 우리는 첫 반응에 하나님을 찾기보다 익숙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인정하지만 하나님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지 못한 상태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인생의 중요한 문제를 결정하는 방식을 일견해 보면 그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를 기지고 있는지, 그의 삶에서 하나님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 분이신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 가운데 그 길이 하나님이 정하실 길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움직인다면 어려운 일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십시오! 한절 묵상 사사기 10장 7절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블레셋 사람들의 손과 암몬 자손의 손에 그들을 파시매"..

예림의집 2384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84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권리 양도 증서 우리의 미래를 맡긴다는 것은 앞날의 방향과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께 뜻을 묻고 그 뜻을 다라 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권한을 하나님께 양도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한다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주님께 맡긴다는 권리 양도 증서에 서명하는 것을 말합니다. 나의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는 종종 우선순위에서 밀립니다. 개인의 관심사가 하나님이 오늘 나를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일보다 우선시 됩니다. 하나님의 간섭이 귀찮아집니다. 그러나 이를 극복하고 우리의 미래를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두절 묵상 사사기 9장 56-67절 "아비멜렉이 그의 형제 칠십 명을 죽여 자기 아버지에게 행한 악행을 하나님이 이같이 ..

예림의집 2383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83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미래를 맡긴다는 것..! 하나님은 내가 나의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당신 앞에 내려놓기를 기다리십니다. "나는 누구를, 그리고 무엇을 두려워하는가"가 그 사람의 삶의 방향과 방식을 결정합니다. 과연 우리는 사람들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반응에 대한 관심이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까? 누구의 평가에 관심을 쏟는가에 따라, 시간과 에너지와 노력을 어디에 어떻게 쏟을지가 결정됩니다. 미래를 맡긴다는 것은 앞날의 방향과 문제에 대하여 하나님께 뜻을 묻고 그 뜻을 따라 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권한을 하나님께 양도하는 것입니다. 한절 묵상 사사기 9장 45절 "아비멜렉이 그 날 종일토록 그 성을 쳐서 마침내는 점령하고 거기 있는 백성을 죽이며 그 성을 ..

예림의집 2382번재 이야기

예림의집 2382번재 이야기 사색의 바다 문제는 바로 '나' 어떤 남자가 한 식당에 갈 때마다 직원이 자신에게만 불친절하게 대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식당에 들렀는데 이번에도 또 직원이 자신에게만 불친절하게 대한다고 느꼈고, 이 모습에 기분이 나빠진 남자는 결국 참아왔던 감정이 폭발해 말했습니다. "아니, 도대체 왜 나한테만 그렇게 불친절한가요?" 그러자 직원은 억울해하며 말했습니다. "저는 다른 손님들과 똑같이 대했는데 언제나 선생님이 굳은 듯한 표정으로 저를 대하셨어요." 직원의 대답을 들은 후에야 이 남자는 자신의 표정과 태도를 깨닫고 사과했습니다. 평상시에도 항상 화난듯한 표정과 말투로 주위 사람들을 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

예림의집 2381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81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익숙하지 않은 환경으로.. 하나님은 광야에서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왜냐하면 익숙한 곳에서는 우리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눈을 돌리고 그것에 의지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용하시기 위해 우리를 변화시키려 하실 때, 먼저 우리를 익숙하지 않은 환경으로 몰아가십니다. 스스로 원하든 원치 않든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처해 막막한 가운데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더욱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광야에서 우리는 우리의 지식과 경험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일을 우리 가운데 이루시는 것을 목도하게 됩니다. 한절 묵상 사사기 9장 4절 "바알브릿 신전에서 은 칠십 개를 내어 그에게 주매 아비멜렉이 그것으로 방탕하고 경박..

예림의집 2380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80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익숙한 곳을 벗어날 때.. 넓은 길이 편해 보이지만, 사망에 이르는 길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우리는 그 길을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있기를 원하시는 곳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서 있는 것, 그것이 가장 큰 기쁨이 됩니다. 우리가 익숙한 곳에서 벗어날 때 우리는 내일을 예상할 수 없고, 의지할 대상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 찾게 되고 하나님의 뜻을 더 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광야는 익숙하지 않은 곳입니다. 다른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환경이죠. 내일 어떤 일이 발생할지 예측할 수 없는 그곳에서 우리는 예수님을 만납시다! 한절 묵상 사사기 8장 21절 "세바와 살문나가 이르되 네가 일어나 우리를 치라 사람이 어떠하면 그의 ..

예림의집 2379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79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좁은 길과 넓은 길.. 우리가 돈의 영에 붙들려 있을 때는 예수님을 택하지 못하게 됩니다.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행복과 편안함을 추구할 것인가 하나님을 추구할 것인가를 선택해야 합니다. 넓은 길과 좁은 길 사이의 선택입니다. 좁아 보이는 길이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갈 때 우리는 그곳에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축복과 형통함을 소유하게 됩니다. 우리는 천국을 향해 가는 천국 백성이지만 가는 그 여정 길에서도 천국을 누리며 가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이 길을 혼자 가지 말고 같이 가자고 하십니다. 주님과 여러분과 제가..! 한절 묵상 사사기 7장 18절 "나와 나를 따르는 자가 다 나팔을 불거든 너희도 모든 진영 주위에서 나팔을 ..

예림의집 2378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78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유일한 방법..!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믿지만 여전히 하나님 앞에 자신의 것을 내려놓기 어려워하는 이유는 세상에 발 하나를 걸쳐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결코 자기 것을 포기할 수 없게 됩니다. 양이 세상의 유혹이라는 이리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목자 곁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양이 목자와 함께 있는 한 안전합니다. 유혹을 이길 수 있습니다. 사울 왕과 에서는 세상이 부르는 넓고 편안하고 쉬운 길을 택했고 결국 하나님께 버려졌습니다. 다윗 왕과 야곱은 오랫동안 고난의 길을 걸어간 결과 하나님께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었습니다. 두절 묵상 사사기 7장 2, 3절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

예림의집 2377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77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누구와 함께 있는가..? 우리는 우리가 복의 근원임을 모르고 지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어느 땅에 있기를 원하시는지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이 그저 복이 있는 곳,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곳만 찾아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아버지와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되면 오히려 모든 것을 가진 것입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내가 어느 곳에 가 있느냐"가 아니라, "그곳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가"입니다. 지금 당신은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오늘 이 방송을 통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한절 묵상 사사기 6장 34절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이 그의 뒤를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