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386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무척이나 흥분시키는 모험! 하나님과 묻지 않고 혼자 결정해서 길을 가는 사람들은 어려운 문제가 닥치면 피해 가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늘 불안하고 피곤할 뿐입니다. 인생의 짐이 무겁게 느껴지기만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산다는 것은 우리를 무척이나 흥분시키는 모험을 감행하는 것입니다. "모험"이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이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만약 하나님의 응답이 없을 때 그저 움직이지 않고 데드라인까지 기다려본 적이 있습니까? 다음에는 그렇게까지 기다려 보세요.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한절 묵상 사사기 11장 21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시혼과 그의 모든 백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시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