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메일 모음 1159

예림의집 2346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46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인내의 축복..! 인내심을 기르게 하는 것들.. 예를 들어, 뜨개질 배우기, 어린아이 가르치기, 노인들에게 읽기를 가르치기, 굼뜬 개를 산책시키기, 수다쟁이 아줌마에게 오늘 기분이 어떤지를 물어보기, 뱃살을 빼기 위하여 윗몸일으키기 하기, 매일 아침에 빨리 걷기 30분 이상씩 하기 등에 도전을 하세요. 끝가지 인내하는 것은 혼자의 힘만으로는 힘들다는 것을 인정하세요. 그 모든 일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세요. 이해심을 기르게 해 달라고, 끈기를 달라고, 굳은 의지를 갖게 도와 달라고 기도하세요! 여러 면에서 당신을 인내하고 기다리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세요. 한절 묵상 출애굽기 29장 20절 "너는 그 숫양을 잡고 그것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부리와 그의 ..

예림의집 2345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45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현실 점검.. 새벽 기도회를 마치고 나서, 또는 혼자만의 장소로 물러나서 당신이 지금까지 이룬 목표, 예를 들어 직장, 결혼, 가족, 교육, 여행, 집을 사고, 테니스나 기타를 배우는 것 등을 생각해 보세요. 코로나19로 팬데믹으로 인해 혹시 소홀하거나 꼭 살펴보아야 하는 곳이나 일을 놓치고 있지는 않나요? 당신이 성취한 것들을 다시금 점검하고, 자축하고, 무엇보다 감사를 드려 보세요. 누군가 속내를 이야기할 상대가 있다면 이러한 것에 대한 감사를 나누어 보세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고 크게 소리 질러 보세요. 내가 지금 어디쯤 있는지 점검을 하세요..! 한절 묵상 출애굽기 29장 7절 "관유를 가져다가 그의 머리에 부어 바르고" 제사장의 머리에 관을 쓰고..

예림의집 2344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44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하나님의 포옹..! 자신이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는 고양이를 꼭 껴안거나 개를 사랑스럽게 안아 줘 보세요. 고양이나 개가 기분 좋게 가르랑거리는 소리를 들어 보세요. 그 부드러움을 느껴 보세요. 그렇게 사랑스럽게 당신을 껴안아 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 당신에게 평안을 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 당신에게 기쁨을 구조 싶어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세요.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담에 다른 이들에게도 나누어 주세요. 하나님께서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 주었듯이 당신도 누군가를,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껴안아 보세요..! 한절 묵상 출애굽기 28장 2, 3절 "네 형 아론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지어 영화롭고 아름답게 할지니 너는 무릇 마음에 지..

예림의집 2343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43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진.. 가끔은 특별한 목적을 위해 하나님이 당신의 인생에 놓아준 사람들의 사진을 모아 보세요. 자동차에는 엄마의 사진을.. 냉장고에는 좋아하는 삼촌의 사진을.. 옷장에는 조카의 사진을 붙여 놓고, 책상 서랍에는 학교 친구의 사진을 넣어 둬 보세요. 하루 중 우연히 그들을 보게 될 때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여러분이 기도를 통해 그들을 향한 하나님 복의 통로가 되어 주세요. 조카와 학교 친구들을 위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삼촌을 위해 건강을, 엄마를 위해 기쁨을 하나님께 간구하세요. 그들 모두가 예수 믿고 구원받기를 간구하세요..! 한절 묵상 출애굽기 27장 20절 "너는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감람으로 짠 순수한 기름을 등불을 ..

예림의집 2342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42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여름의 축복..! 여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곧 장마가 올 것이고, 장마가 지나가면 길고 깊은 무더위가 오겠죠? 미리미리 나만의 힐링 장소를 마련해 두세요.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장소를.. 나무 아래 누워서 한들거리는 시원한 바람을 만끽해 보세요. 가지들 사이로 하늘을 가만히 올려다보고 고요한 자연과 하나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아주 작은 벌레들의 바스락 거림, 여름의 감촉, 냄새, 소리, 장면들을 잘 관찰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이 우주와 당신에 대해 무슨 마을 하시는지 가만히 들어 보세요. 장마와 무더위를 버텨낼 마음의 준비를 해두세요..! 한절 묵상 출애굽기 26장 34절 "너는 지성소에 있는 증거궤 위에 속죄소를 두고" 은혜를 모르면 하나님을 전혀 모..

예림의집 2341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41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큰소리로 외쳐 보세요!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 예를 들어 숲 속이나 혼자 거실에 있을 때, 일부러라도 혼자 옥상에 올라서 하나님께 큰소리로 얘기를 해보세요. 감사한 것들, 좋은 것들을 소리쳐 말해 보세요! 진심으로 "제게 멋진 친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맑은 날씨, 시원한 바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인생을 함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라고 외쳐보세요. 숨이 찰 때까지 계속 말해보세요. 부끄러워하지 말고, 당신의 삶을 인도해 주시고,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께 큰 소리고 감사드리세요! 흐뭇해하실 하나님의 표정을 상상해 보세요! 한절 묵상 출애굽기 26장 14절 "붉은 물들인 숫양의 가죽으로 막의 덮개를 만들고 해달의 ..

예림의집 2340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40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하나님과 줄넘기를.. 코로나19로 출입이 불편한 지금 상상으로라도 다음과 같은 일들을 떠올려 보세요. 롤러코스터를 타고, 야간 썰매장에 가고, 줄넘기를 하고, 캐치볼을 하고, 그네를 타고, 돌차기를 하고, 나무 타기를 상상해 보세요. 다시 아이가 되어 보세요. 하나님이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함께 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잊지 마세요. 하나님이 이렇게 재미있는 것들을 만드셨다는 것을.. 롤러코스터를 탈 때, 줄넘기를 할 때, 그네를 탈 때, 나무에 올라갈 때.. 인간의 생존을 위해 세상을 먼저 만드셨던 하나님께, 지금도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한절 묵상 출애굽기 25장 37절 "등잔 일곱을 만들어 그 위에 두어 앞을 비추게 하며" 하나님은..

예림의집 2339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39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다른 쪽 뺨도.. 누군가가 생각 없는 말이나 부주의한 언행으로 기분을 상하게 한다면 크게 심호흡을 세 번 해 보세요. 같은 말을 되돌려주거나 화를 내지 말고 그냥 미소를 지어 보세요. 마음의 상처를 하나님께 고백하세요. 그런 다음 하나님이 칭찬해 줄 3가지 예를 들어 당신의 잠재력, 참을성, 친절을 생각해 보세요. 덤으로 당신에게 상처를 준 그 사람의 장점 3가지도 하나님께 말해 보세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5장 39절에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절 묵상 시편 11편 1절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예림의집 2338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38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하나님과 교제를.. 날씨가 궂을 때 산책을 가 보세요. 이슬비나 장맛비, 진흙탕을 겁내지 마세요. 사랑을 잃어버렸을 때, 일자리를 잃었을 때, 사고로 자동차가 완전히 망가졌을 때, 평생 모은 돈을 다 날려 버렸을 때,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이별 통보를 받았을 때에도 당신을 떠나지 않고 위로하며, 지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세요. 당신이 당한 모든 곤경. 예를 들어, 실망, 실패, 질병, 실연, 죽음을 혼자서 감당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여러분과 동행하심을 항상 마음에 두시기 바랍니다. 한절 묵상 시편 9편 19, 20절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여호와여 그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