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심하지 않은 자의 증거③ 하나님께서 당신을 받아들이지 않고 당신이 저주의 상태에 놓였다고 선언하실 때 당신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하나님이 죄에 빠진 유대인들에게 "네가 어찌 말하기를 나는 더럽혀지지 아니하였다 바알들의 뒤를 따르지 아니하였다 하겠느냐 골짜기 속에 있는 네 길을 보라 네 행한 바를 알 것이니라"(예레미야 2:23)라고 다져 묻듯이, 양심이 당신 안의 속임수와 은밀한 죄, 습관적인 거짓말을 드러내지 않습니까? 당신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일을 소홀히 하는 것을 가족과 친구, 이웃이 증언하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당신에게 도박 중독자, 술고래, 악한 자의 친구, 욕쟁이, 경건을 비웃는 자라고 손가락질하지 않습니까? 사랑하는 자여, 하나님께서 이미 당신을 판단하실 기준을 성경에 기록해 두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