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만약 당신이 세례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거나 교회의 정식 교인이 되려고 준비하고 있다면, 아직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되는 입교는 당신의 인생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심지어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그때를 되돌아보면 감사의 마음이 절로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에게 그것이 갖는 의미는 그것을 얼마나 신중하게 준비하느냐에 크게 좌우될 것입니다. 당신이 회개하고 그리스도께 돌아왔다는 고백을 공개적으로 선포하는 그날이 오기 전에, 먼저 그분께 당신의 마음 문을 열어 드림으로써 은밀하게 이미 고백을 했다는 사실을 학신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매일 성경 읽기와 기도, 공적인 예배와 성만찬에 참여하는 것과 같은 훈련된 습관들을 함양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