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불평 감사와 불평 감사는 은혜를 입은 자의 외침이지만, 불평은 은혜를 망각한 자의 소리입니다. 감사는 주위 사람에게 후덕한 인상을 남기지만, 불평은 주위 사람에게 찬바람이 불게 합니다. 감사는 기쁨의 소리이지만, 불평은 원망의 소리입니다. 감사는 긍정적 삶의 표현이지만, 불평은 부정적 삶의 모습입니다. 감사는 이기는 삶이지만, 불평은 지는 삶의 모습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선물이지만, 불평은 사단의 선물입니다! 창작..™/날마다 감사 2023.07.24
감사를 하려거든.. 감사를 하려거든.. 태양이 유난히도 강렬하게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날, 작은 풀잎은 태양을 향하여 한참 동안 원망을 하였습니다. 마침 스산한 바람과 함께 밀려온 빗줄기를 바라보면서 작은 풀잎이 빗줄기를 향하여 고맙다고 인사를 하자, "아니야.. 내 마음대로 내려온 게 아니고 세찬 바람에 밀려 내려왔으니 인사를 하려거든 바람한테 하게나!" 풀잎이 다시 바람에게 인사하자, "내가 마음대로 분 것이 아니야! 구름이 수분을 실어다 주어서 그 덕분이 비가 온 거야. 그러니 감사를 하려거든 구름한테 나 하겠나!" 할 수 없이 이번에는 구름한테 인사를 하자, "저 뜨거운 태양이 계속해서 내리쬔 덕분에 수분을 흡수해 비를 만든 거야. 정말 감사하고 싶거든 저기 있는 태양에게 감사하게나!" 하는 수 없이 태양에게 인사를 .. 창작..™/날마다 감사 2023.07.18
감사를 표현하는 법 감사를 표현하는 법 준형은 항상 10단 자전거를 갖기 원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2년 전에 갑자기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소액의 연금과 생활비 보조금으로 생계를 꾸려 나가느라 갖은 애를 쓰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기 형이 10년 동안 탔던 낡은 자전거로 만족하려고 애썼습니다. 그러던 어느 아버지의 친한 친구였던 경인 아저씨가, 그가 그토록 원하던 자전거를 사가지고 오셨습니다. "준형, 이건 네 거다. 가져라. 하지만 이번 여름 방학 동안 하루 세 시간씩 나에 가게에 와서 아르바이트를 해줘. 그럴 수 있겠니?" 준형은 여름 방학 내내 성실하게 새 자전거를 타고 가서 아저씨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성실하게 일했습니다. 이렇게.. 창작..™/날마다 감사 2023.07.17
잃어버린 지갑에 돈이 채워져 돌아왔다 잃어버린 지갑에 돈이 채워져 돌아왔다 한 여자가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지갑을 잃어버린 장소조차 기억하지 못한 그녀는 결국 지갑을 찾는 일을 포기했는데 얼마 후 연락이 왔습니다. 그녀는 결국 지갑을 찾는 일을 포기했는데 얼마 후 연락이 왔습니다. 전화 속의 남자는 생일 선물로 백팩을 하나 선물 받았는데 그 안에 지갑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제야 그녀는 비로소 쇼핑몰에서 산 새 가방을 반품하면서 그 안에 지갑을 넣어두었던 것을 기억해 냈습니다. 그녀는 둘째 아이를 낳은 후 얼마 되지 않아 그런 실수를 했노라 얘기했고 그 남자는 지갑을 돌려보냈습니다. 그런데 지갑 안에는 그전에 없던 현금 150달러가 들어 있었습니다. 현금과 함께 있던 명함을 발견한 그녀는 감사의 이메일을 보냈고 다시 답장이 왔습니다. "나.. 창작..™/날마다 감사 2023.07.14
네 모든 것이 없어져도 감사 네 모든 것이 없어져도 감사 일본의 테레사로 불리는 다마키 여사는 평생을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며 살다가 자신도 감염되었습니다. 그녀는 병의 증세가 나타나자 "눈썹이 빠지면서 눈썹의 고마움을 알았다. 먼지가 눈에 들어가는 것이 이렇게 고통스러울 줄을 미처 몰랐다. 하나님이 내게 병을 주셔서 여러 가지 감사의 마음을 알게 하신 것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이제 육신의 눈이 가려지고 영의 눈이 열리게 도어 감사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진 것으로만, 가져야만 감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잃어버리고 없어져도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본받을 만한 감사의 사람입니다! 창작..™/날마다 감사 2023.07.13
식사 감사기도의 효능 세 가지 식사 감사기도의 효능 세 가지 감사하며 음식을 먹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미국의 의사 존 자웽은 식사 때 감사기도를 드리고 음식을 먹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 건강의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그가 발표한 효능 세 가지는 이렇습니다. 식사 때 감사하는 사람들에게는, 첫째, 질병을 예방해 주고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 주는 신비한 백신이 나오고, 둘째, 질병의 진행을 억제시켜 주고 병균의 침입을 막아주는 항독소가 생기며, 셋째, 일종의 방부제 성분으로써 위장 내에 있는 음식물이 부패하거나 발효하는 것을 억제시켜 주는 성분인 안티셉틴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우리가 감사하는 음식을 먹을 때, 우리 몸이 먼저 반응하여 유익한 분비물을 생산한다는 사실이 놀랍.. 창작..™/날마다 감사 2023.07.11
불평 제조업자 불평 제조업자 어느 날 열차를 타고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맞은편에는 한 중년 부부가 앉아 있었는데 그 부인은 계속해서 투덜거리며 주변의 환경을 탓했습니다. 좌석이 불편하고 시트가 지저분하고, 청소도 제대로 안 돼 냄새가 지독하고, 심지어 승무원도 불친절하다며 불평을 쏟아냈습니다. 이때 부인의 불평을 듣던 남편이 앞에 앉은 저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을 소개했습니다. "저는 변호사이고 제 아내는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부인께서는 어떤 종류의 제조업에 종사하시는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남편이 웃으면서 대답했습니다. "제 아내는 항상 불평을 만들어 내는 불평 제조업자입니다!" 조금 어렵고 힘들다고 해서 불평하고 원망하면 되겠습니까? 감사하는 자세는 우리의 인생을 .. 창작..™/날마다 감사 2023.07.10
욕심이 인생을 망친다 욕심이 인생을 망친다 왜 사람들은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과 원망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갈까요? 그 이유는 사람이 욕심의 노예로 살기 때문입니다. 감사는 욕심의 굴레에서 빠져나올 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원주민들은 원숭이를 사냥하기 위해 나뭇가지에 원숭이의 손이 겨우 들어갈 만한 구멍이 뚫린 조롱박을 매달아 놓고, 그 안에 열매를 넣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원숭이는 조롱박에 맛있는 열매가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 속에 손을 집어넣고는 열매를 꽉 쥔 채 조롱박 밖으로 손을 빼내지 못합니다. 심지어 사냥꾼들이 와도 끝까지 손에 잡은 열매를 놓지 않다가 결국 사냥꾼에게 붙잡히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잇는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지나친 욕심을 부리다가 인생을 망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창작..™/날마다 감사 2023.06.27
감사의 힘 감사의 힘 레스토랑을 경영하고 있는 어떤 분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제 직업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직업을 갖게 될 걸 감사하고,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할 수 있으며, 그들에게 즐거운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걸 감사합니다. 저와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그런 다음 오늘 우리 집으로 식사하러 올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초점을 맞춥니다. 그리고 제 자신에게도 감사합니다. 레스토랑에서 일어나는 어떤 일도 잘 해결해 나가는 자신을 대견하게 생각합니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감사의 워밍업을 하면 그날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온갖 걱정으로 하루를 시작해서 온종일 불만과 짜증 속에서 하루를 보내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창작..™/날마다 감사 2023.06.26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이것은 천상의 목소리로 가스펠송을 부르는 레나 마리아의 수기입니다. 그녀는 우리나라에도 방문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전 세계가 갈채를 보내는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입니다. 그녀는 장애를 입은 채로 태어나 두 발이 없습니다. 다리도 한쪽이 짧습니다. 그러나 그는 천사와 같은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합니다. "장애는 오늘의 내가 있게 된 본질적 요소였습니다!" 감사는 레나 마리아의 삶을 태양보다도 더 밝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잘되고 평안한 데서 감사가 우러나오는 줄 알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가장 깊은 수렁에 내려가 본 사람만이 가장 깊은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깨달음이 없이는 감사가 없습니다. 고통이 없이는 깨달음이 없습니다. 깨달음의 깊.. 창작..™/날마다 감사 2023.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