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셋(김광현)입니다. 예림의집 가족분들 모두가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 계실거라 믿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요 은혜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이렇게 나마 소식을 전했으면 하는 선교부장님의 권유로 제 인생의 처음인 소식과 기도의 편지를 띄웁니다. 코로나가 발생일을 기점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신학을 다시금 공부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장로교 개혁 총회 신학 연구원에서 공부를 하게되었고 2022년 1월 15일날 수료를 하였습니다. 졸업 전 한학기가 남았을 때 미국 캘리포니아 오크포트에 소재한 오이코스대학 신학대학원을 편입해서 병행하며 공부를 했습니다. 이제 한학기가 남아 5월이면 졸업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그와 동시에 오이코스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