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후원 사역†/복음의전함 121

2023년 4월 심플(心+) "내 삶의 방향성(星)"

2023년 4월 심플(心+) "내 삶의 방향성(星)" 예부터 여행자와 항해자에게 별자리는 훌륭한 길잡이였다는 사실, 아시나요? 낯선 길 위의 두려움과 막막함 앞에 별(星)은 목적지로 향하는 바른 길을 비춰주었습니다. 우리도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방향성(星)을 바라보며 인생의 바른 길로 나아갑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만 우리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주님께로 곧바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2023년 3월 심플(心+) ‘블레싱 대한민국’

2023년 3월 심플(心+) ‘블레싱 대한민국’ 긴 터널의 끝이 조금씩 보이는 듯한 요즘, 움츠리고 닫혀있던 대한민국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건네보면 어떨까요? 힘겨웠던 우리 국민에게 전해주고 싶은 놀랍고도 확실한 축복의 메시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사랑과 위로와 희망과 용기를 주는 그 어떤 축복보다 강력한 축복이 되어줄 겁니다. 당신이 건네는 복음의 ‘축복’으로 대한민국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골로새서 1장 6절).

023년 2월 심플(心+) ‘풍파에 흔들리지 않는 법’

023년 2월 심플(心+) ‘풍파에 흔들리지 않는 법’ 풍랑 없는 인생이 과연 있을 수 있을까요? 인생이라는 바다에는 늘 예기치 못한 파도와 폭우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일수록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 단단히 붙들려 있어야 합니다. 휘청휘청 위태로운 인생도 예수께 메이면 흔들림 없는 단단한 인생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삶의 방향키를 온전히 예수께 맡기고 믿음의 닻을 깊이 내려보세요! 결코 세상에 떠밀려 다니지 않을 겁니다. "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히브리서 6장 19절).

2023년 1월 심플(心+) "올해의 첫 단추"

2023년 1월 심플(心+) "올해의 첫 단추" “첫 단추를 잘 채워야 한다”라고 말합니다. 시작부터 잘못 채운 단추는 다시 풀지 않는 한 돌이킬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모든 시작을 예수님으로 채워야 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전능하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형통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2023년의 첫 단추를 예수님으로 채워보세요! 올 한 해의 시작부터 끝까지 주님의 풍성한 은혜가 함께할 겁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19)

2022년 11월 심플(心+) "갓(God)지은 복음밥"

2022년 11월 심플(心+) "갓(God)지은 복음밥" “밥 식는다. 빨리 와” 따뜻한 밥 한 끼 먹이고 싶어 새 밥을 지은 엄마의 사랑 어린 잔소리입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위해 사랑을 넣고, 평안을 볶고, 기쁨을 끓여 가장 완벽한 생명의 양식을 주셨습니다. 바로 생명의 떡인 복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평화의 왕으로 오신 기쁜 소식, 하나님께서 갓 지어주신 복음밥,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혼을 배 불리시길 바랍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요한복음 6장 35절).

2022년 10월 심플(心+) "믿음을 켜면 슬픔이 꺼집니다"

2022년 10월 심플(心+) "믿음을 켜면 슬픔이 꺼집니다" 어둠을 쫓아내는 방법 아시나요? 그냥 ‘on’ 이란 스위치 하나만 누르면 됩니다. 빛을 만난 어둠은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니까요. 여러분 인생에도 이 스위치가 있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 믿음은 근심, 걱정, 슬픔과 같은 내 마음의 어둠을 내어 쫓는 빛과 같습니다. 믿음을 켜세요. 예수님의 Power가 내 인생의 슬픔을 빛으로 밝혀주실 것입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여호와께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리이다” (사무엘하 22장 2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