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후원 사역†/신성재 선교사 5

신앙간증문

신앙간증문 ​ 하나님께서 처음 저를 교회로 인도하셨을 때는 초등학교 1학년 때었습니다. 인천에 있는 부평작전교회에서 신나는 찬양과 노래로 친구들과 함께 즐거워했고 그 여름 성경학교를 시작으로 저는 처음 교회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즐거운 초등학교 때에 주일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고 중학교에도 열심 히 교회를 열심히 다녔지만 저는 예수님을 믿지는 않는, 하지만 교회를 사랑하는 학생이었습니다. 1998년 7월 교회에서 비전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하게 되었고, 그 캠프 가운데 전도사님의 말씀 속에서 저는 이전까지는 경험할 수 없었던 압도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십자 가의 구속의 사랑과 은혜가 제 안에 넘쳐흐르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내 안에 있는 모든 죄악을 고백하게 되었고 철저..

인사말​

인사말 ​ 신성재, 최예문 선교사 ​ 샬롬! 하나님의 평안과 은혜가 섬기시는 가정과 교회 안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땅 필리핀에 복음화를 위해서 부르 심을 받은 신성재. 최예문 선교사입니다. 부르신 필리핀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영적 기근으로 메말라 가 고 있는 땅에 생명수 이신 예수님을 전하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이곳에 선교훈련센터와 다음 세대를 위한 국제적 교회를 개척하기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사역 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시며 채워 주실 것을 확 신합니다. ​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영혼 구원을 위하여 함께 기도와 재정후원으로 동역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Mabuhay Philippines!

Mabuhay Philippines! 저녁 9:40분에 집에서 출발하여 필리핀에 도착해서 아침 11:00시에 마닐라 자가격리 호텔에 체크인하기까지 걸린시간이 13시간!! 자가격리 끝나고 또 다바오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하지만 우선 도착입니다! 새벽에 와서 좋은건 그래도 사람이 많이 없어서 출국 과정과 앞자리 타고 왔는데 감사하게 다리를 뻗을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있었다는 것! 너무 피곤해서 비행기에서는 그냥 기절하고 왔어요. 입국 심사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모든게 빠르게 진행되어 잘 나왔고, 공항에서 차타고 자가격리 호텔로 잘 왔습니다. 항상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해요! 정신없이 정리하느라 미처 연락을 못 드리고 온 분들께 죄송하고 또 이 여정을 기도로 함께 동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