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사역†/사역자(팀) 소식 115

2020_1029 7:30PM 어노인팅 온라인 목요예배

2020_1029 7:30PM 어노인팅 온라인 목요예배 인도: 전은주 간사 주를 예배합니다 WE WORSHIP YOU난 경배해 I WILL PRAISE HIM영원부터 영원까지 LET THE EARTH PRAISE HIM생명의 노래드리네 I GIVE MY SING TO YOU 호흡있는 모든 만물 LET EVERYTHING THAT HAS BREATH주님을 더욱 알기 원하네 I WANT TO KNOW YOU MORE[말씀] 마 22:34-36나 너를 부른다 YOU’RE MY BODY성도의 노래 SONG OF THE SAINTS

20200914 언택트콘서트

20200914 언택트콘서트 20200914 언택트콘서트로 많은 분들과 소통하며 감사와 영광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 목요일은 드립업TV 토크쇼 출연으로 또 다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언텍트컨서트의 시간들이 허락되어지니 감사합니다. 어제 어머니도 가정에서 콘서트와 함께 하셨다고 연락받았습니다. 이젠 시대가 이렇게 변하나 봐요.

인생에는 그날이 있습니다.

인생에는 그날이 있습니다. 찬송: 어둔 죄악 길에서(새 523장) 말씀: 마태복음 13장 47-50절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47절) 주님의 뜻 "그날" 아무리 가물어도 언젠가는 비가 오는 것처럼 인생에는 상징적으로 세 종류의 “그날”이 있습니다. 누구의 인생이든 비 내리는 날이 있습니다. 실패, 배신, 좌절, 병고, 고난, 절망의 비입니다. 실로 고통스러운 시기이지만 이상한 것은 인생의 찬비, 고통스러운 비를 맞을 때 비로소 연약한 나를 알고 이웃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으며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마 13:47절). 본문에서 예수님은 천국을 비유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 “인생..

2020년 5월2일 3개월 전..

2020년 5월 2일 3개월 전.. 저녁시간쯤 해서 모르는 분께로부터 카톡이 왔습니다. 저의 찬양을 통해 은혜받아 꼭 함께 작업하고 싶은 곡이 있어 제가 다녀왔던 교회들에게 연결해서 오랜 시간에 걸쳐 저의 연락처를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꼭 연락을 달라고 했어요. 그렇게 문자를 받고 두 달이 지나도록 선뜻 찾아뵙기가 고민이 되어 연락을 안 했더니 다시 연락이 오셨더랬어요. 겸사겸사해서 절친 김애영권사님과 낮에 한우를 먹고 함께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저 혼자 갔었으면 증인이 없었겠죠. 저와 만나고 계신 젊은 목사님은 나의 하나님 찬양의 간증의 주인공이었습니다. 늘 특송으로 부르던 의 주인공을 만나다니. 너무 신기했어요. 귀한 찬양에 은혜받으며 그토록 기도원에서 간절히 부르던 찬양의 주인공이 나를 찾았..

01_노래하리라(타이틀곡_Official)

01_노래하리라(타이틀곡_Official) 정성원 작사/작곡/편곡/피아노 | 이윤화,정성원 노래1인 프로젝트 그룹 '일천번제'가 2년만에 선보이는 새앨범, 새프로젝트! 남성솔로가수 이윤화와 일천번제 정성원 목사가 듀엣을 이뤄 만들어낸 새앨범 가운데, 유일한 신곡이자 타이틀곡입니다. '일천번제 피아노' 앨범의 거의 모든 연주를 도맡아서 이뤄낸 정성원 목사의 피아노 연주 하나에 화음을 맞춘 특별한 남성 듀오의 찬양. 들어보세요~.

하나..

하나..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사도행전 1:14). 오늘,,, 함께 동역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하나로 모으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마음과 마음을 묶으며 진정 하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면 못할 일이 없고, 그렇게 한마음이 되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그 이유는,,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는 곳에 예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이고, 비로소 한마음이 된 그 자리에 성령님이 임재하시어 친히 일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시는 원리는 입니다 한마음이 되지 못해서 할 수 없는 곳에는, 하나님은 함께 하실 수가 없습니다. 그들을 통해서는 일하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