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동역자나눔터 653

2021년 12월27일 칼포스 히브리어 기초 3일 집중 특강안내

2021년 12월27일 칼포스 히브리어 기초 3일 집중 특강안내 샬롬! 칼포스 히브리어 기초 특강 안내입니다. 이번에는 3일동안 진행합니다. 히브리어 및 성경원어프로그램(어코던스, 로고스바이블)에 대한 소개와 활용방법등도 안내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게시물을 확인해주세요. https://cafe.daum.net/calpos/3p1i/260?svc=cafeapi

오늘의 삶이 사명의 자리다

오늘의 삶이 사명의 자리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면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사도행전 20:24). 하나님이 주신 사명은 오늘을 넘어서 미래에 완성되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사명의 완수를 이해 미래를 바라봅니다. 그런데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정작 그리스도의 사명은 "오늘"에 있다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미래는 보장된 날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건 아직 주어지지 않은 선물입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은 항상 지금, 현재의 일입니다. 그분은 오늘, 지극히 작은 사명을 잘 감당하는 사람에게 내일을 허락하십니다. 그렇기에 미래에 이루어질 사명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이 요셉의 사명은 "애..

고전: 참회에 관한 설교①

고전: 참회에 관한 설교① 당연함에서 낯섦으로 천성적으로 의심 많은 나는 남의 말을 곧이곧대로 듣지 않습니다. 경험하지 못한 일은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에서 당연하게 통용되는 말도 곧잘 의심하는 편입니다. 이런 의심증은 가끔 교인들을 향한 짓궂은 질문을 변하는데, "왜 교회 다니세요?"라고 물을 때 딱 이런 경우입니다. 그러면 지레 토끼 눈으로 변해 버립니다. 타박하려는 건 절대 아닙니다. 진지하게 고민해 보자는 뜻입니다. 이 질문에 머뭇거리는 분도 있고 장황하게 설명하는 분도 있지만, 대부분 "글쎄요." 아니면 "천국 가려고!"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그럼 또 슬쩍 물어봅니다. "천국 가 봤어요?" 이때부터 분위기가 묘해집니다. 천국은 성경에 나온 것이니 믿기만 하면 되고, 믿는 자는 누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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