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406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가장 안전한 삶..! 몽골에 있기 때문에 안전하지 못하고, 한국이나 미국에 있기 때문에 안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가장 안전한 삶이라고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우리는 안전의 문제를 주님께 모두 의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안전에 관심이 많으시고 우리를 소중하고 존귀하게 여기시기 때문에, 우리가 안전의 문제를 맡기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갖고의 안전 문제만큼은 움켜쥐라고 우리를 두려움 가운데로 몰아가지만, 이 부분까지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길 때 자유함 가운데서 새로운 평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절 묵상 디모데전서 6장 6, 8절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