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메일 모음 1159

예림의집 2406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406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가장 안전한 삶..! 몽골에 있기 때문에 안전하지 못하고, 한국이나 미국에 있기 때문에 안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가장 안전한 삶이라고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우리는 안전의 문제를 주님께 모두 의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안전에 관심이 많으시고 우리를 소중하고 존귀하게 여기시기 때문에, 우리가 안전의 문제를 맡기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갖고의 안전 문제만큼은 움켜쥐라고 우리를 두려움 가운데로 몰아가지만, 이 부분까지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길 때 자유함 가운데서 새로운 평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한절 묵상 디모데전서 6장 6, 8절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예림의집 2405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405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사명을 받은 사람은.. 우리가 우리의 전부를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세밀한 부분까지도 만지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적어도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사람은 그 사명이 다할 때까지 하나님이 데려가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설령 데려가신다고 해도 그때가 하나님의 가장 완벽한 타이밍임을 신뢰합니다. 나아가 우리가 가족들의 죽음에 대한 부분까지도 내려놓을 때 진정한 평안이 우리를 감싸고 더 이상 사탄이 우리의 두려움을 이용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죽음은 결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갈라놓을 수 없음을 명심합시다! 한절 묵상 디모데전서 5장 19절 "장로에 대한 고발은 두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장로"는 감독과 같이 교회 지도자를..

예림의집 2404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404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믿음이란 결국..! 믿음이란 결국 앞으로 이루어질 일을 확신함으로 현재를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많은 경우 건강의 문제를 통해 우리의 모난 부분을 다루시고 우리의 초점이 하나님을 향하도록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분주함을 벗어버리고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확인하고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기를 원하십니다. 하늘나라를 향해 가는 여정 속에서 우리는 불 가운데 지나갈 텐데, 세상에서 자랑한 것들은 지푸라기 같아서 지나가는 동안 다 타버리고 맙니다. 그리고 남는 것은 우리의 믿음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모두 소유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한절 묵상 디모데전서 5장 5-6절 바울은 남편과 사별한 일반적 의미의 "과부"를 넘어 "참 과부"에 대해 언급합니다. 참 ..

예림의집 2403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403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하나님의 방식에는..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비전이 무엇인지를 묻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어떻게" 그 비전을 이루어가면 되는지를 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방식에는 위안과 쉼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비전을 이루어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부족함이나 상황의 절박함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건강 그 자체에 간심이 많지만 하나님은 건강에서 오는 다양한 문제들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건강에 집착하고 그것 때문에 두려워할 때, 우리는 핵심을 잃어버리고 점점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과 다른 방향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한절 묵상 디모데전서 3장 6절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새..

예림의집 2402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402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의탁 받은 청지기..! ​ 물질이 내 손에 있더라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물질을 의탁 받은 청지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줄 때,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서나 어떤 대가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옳지 않습니다. 우리가 우리 손에 있는 물질을 사용할 때 순전한 동기로 주는 것인지 하나님의 뜻을 묻고 사용하는 훈련을 한다면 우리는 선한 청지기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람의 지혜와 가르니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물질을 사용합시다! 한절 묵상 디모데전서 1장 15절 ​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

예림의집 2401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401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대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가 되도록 사역하는 것이기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사역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 자유와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순전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물으며 하나님의 계획에 자신을 맞추도록 노력하며 나아갈 수 있는 데는 재정적인 자유함이 큰 힘이 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이 정확하게 공급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얼마나 섬세하게 우리를 돌보시는지를 경험하게 됩니다. 주님께서 공급하시는 일용할 양식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기쁨으로 하루를 살아냅시다! 예림가족 이야기 이번엔 제 마음도 편하게 해 줘요! 넓고 넓은 우주에서 한 사람이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기적의..

예림의집 2400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400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때로는 속을지라도.. 돈의 영과 하나님을 동시에 섬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돈을 추구하는 탐심의 영이 우리를 장악하는 한 우리는 결코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 수 없습니다. 돈의 영을 이기지 못하면 예수님의 제자는 결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단순히 말씀을 가르치는 것보다 말씀을 행하도록 가르치는 것이 핵심입니다. 우리가 때로는 속을지라도 나눔에 있어서 넉넉함과 풍성함을 잃지 말도록 합시다. 하나님은 죄인 된 우리에게 늘 풍성하시기 때문입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나 행동이 진심이 아닐지라도 우리는 항상 진심으로 살아가기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한절 묵상 사사기 20장 47-48절 "베냐민 사람 육백 명이 돌이켜 광야로 도망하여 림몬 바위에 이르러 거기에서 넉 달 동안..

예림의집 2399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99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내 것을 간직하려는 마음.. 물질을 더 가지고 싶은 욕구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다루심을 받은 것이 중요합니다. 행복은 반드시 소유와 소비를 통해서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삶을 방해하려는 사탄의 계략과 반대 방향, 즉 내 것을 간직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나누려고 할 때, 더 풍성하게 하나님을 누리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무언가를 받았다면 응당 우리가 가진 남는 것도 다른 사람과 나누어야 한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나누는 것이 우리가 더 크게 받을 수 있는 열쇠가 됨을 확신하십시오. 하나님은 그렇게 우리를 채우십니다! 두절 묵상 사사기 20장 13-14절 "그런즉 이제 기브아 사람들 곧 그 불량배들을 우리에게 넘겨 ..

예림의집 2398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98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우리의 재정 플랜.. 우리가 하나님과 동일한 관심을 가질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얼마나 많이 오해되고 있습니까? 돈 문제 하나 해결 못하시는 능력 없는 분, 돈 문제에는 관심 없는 분으로 오해합니다. 돈 걱정을 하나님께 내려놓으세요. 우리는 그저 어떻게 하나님의 뜻 가운데 살아갈지만 고민하면 됩니다. 이미 하나님이 예비하신 부분을 가지고 걱정하는 것은 손해입니다. 물질에 대해 걱정하는 만큼 우리는 마이너스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의 재정 플랜을 마련해 놓으셨음을 믿고 살아갑시다! 한절 묵상 사사기 19장 30절 "그것을 보는 자가 다 이르되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올라온 날부터 오늘까지 이..

예림의집 2397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97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조지 뮬러가 경험한 기도 응답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채우는 공급이 근원이시며 그분이 공급의 통로로 사용되는 사람들을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사람에 대한 서운함이나 의존함에서 자유하게 됩니다. 조지 뮬러는 5만 번의 기도가 응답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지 뮬러가 경험한 기도 응답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사는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공통된 형상인 것입니다. "너는 지금까지 지낸 것이 나의 은혜 때문이라고 말로는 고백하면서 미래의 재정에 대해서는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있구나!"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입니다. 한절 묵상 사사기 19장 2-3절 "그 첩이 행음하고 남편을 떠나 유다 베들레헴 그의 아버지의 집에 돌아가서 거기서 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