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사역†/강한별 167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8) 구원은 믿는 자들에게 은혜로 주시는 전적인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땅에서부터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살게하시려 구원 받은 백성이 구원 받았음을 알게 하시려 그리스도의 영을 우리에게 부으신 측량할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을 찬양합니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그 사랑을 다 기록할 수 없습니다.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 용서하셨네"

어둠이 짙어질수록..!

어둠이 짙어질수록..! 어둠이 짙어질수록 빛은 더욱 눈이 부십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예배를 드리는 이곳이 무언가로 더욱 짙어지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이 세상이 있기 전이나 오늘이나 동일한 빛이십니다. 선한 목자께서 빛으로 인도하시니 인도하심 받는 모든 삶이 푸른 초장임을 믿습니다. 세상은 점점 어두워질지라도 목자의 음성은 분명하니 그 목자의 음성에 반응하는 기르시는 양으로 사는 삶 되기 원합니다.

번개탄TV 출연

번개탄TV 출연 주님의 집에 사는 사람들은 복됩니다. 그들은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힘을 얻고, 마음이 이미 시온의 순례길에 오른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시편 84:4-5, 새번역) 복을 복으로 여기지 않는 이 세대를 향하여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줄 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의 집에 사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인지를. 주께 힘을 얻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를.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것이 얼마나 평안한 삶인지를. 복을 주시려고 복음으로 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