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460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걱정하지 않는 삶..! 제가 다짐한 것은 걱정하지 않는 삶입니다. 저는 조그만 실수나 부족함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항상 걱정하고 고민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너무 많은 걱정은 주님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회개 기도를 한 후에 주님께 다 내려놓겠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수많은 인생의 갈림길이 있지만, 내 삶을 주님께 맡깁니다. 나의 욕심의 필요를 채우는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주님 안에서 더 풍성히 누리고,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그 후로 저는 근심 많은 사람이 아닌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림가족 이야기 코로나19 바로 옆에서.. 코로나가19가 한참입니다. 할머니가 먼저 확진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