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메일 모음 1159

예림의집 2439번재 이야기

예림의집 2439번재 이야기 사색의 바다 구원의 문을 여는 열쇠..!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의 내려놓음은 우리의 승리와 구원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나의 것을 내려놓고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내려놓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위한 구원의 문을 여셨듯이, 우리의 내려놓음을 통해 하나님은 다른 이들을 위한 복의 문을 여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역보다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핵심입니다. 사역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부담 대신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서 있으려는 열망이 우리 안을 채워야 합니다. 열정을 가지고 치열하게 삶을 대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예림가족 이야기 후손들을 위하여 우리는..? 뉴스는 암담한 현실을 계속해서 쏟아냈습니다. “미국에 대형 산불이 ..

예림의집 2438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438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영적 지도자를 판단하는 일.. 우리가 우리의 영적 지도자를 판단하는 일은, 우리에게 위임된 책임과 원한을 넘어서는 위험한 일이기에 삼가고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종의 모습으로 낮아지시고 자기를 쳐서 복종시키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과 본성이 우리 안에 자라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드린 순종의 행위는 예수님이 결단하셔야 했던 철저한 내려놓음의 예포가 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오르기로 결정하시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을 준비를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신 이유는 바로 우리를 위해서였습니다! 예림가족 이야기 자신부터 정확하게 파악해야.. ​ 셰익스피어가 말하기를 “프러포즈할 때 남자의 마음은 5월이지만, 결혼하고..

예림의집 2437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437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십자가의 사역과 상치되는 것..! ​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중에 군중들을 모아 당신 편에 두시는 일에 관심이 없으셨습니다. 쉽게 갈 수 있는 길과 인기와 명예를 통해 이루는 사역이 십자가의 사역과 상치되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사울 왕이 다윗 왕과 같이 쓰임 받지 못한 이유는 궁극적으로 사울 왕의 관심이 사람들의 평판, 인정, 인기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울 왕을 통해 우리는 세상의 인정을 추구하는 삶이 영적 지도자를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잘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있는 사울 왕의 모습을 제거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고난을 허락하십니다. 다윗 왕처럼, 예수님처럼 살아갑시다! 예림가족 이야기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한다 해도.. 그해 초겨울, 저는 도..

예림의집 2436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436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그만 낮추라고 하실 때까지.. 스스로를 "적당히"가 아니라 "충분히"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오해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께서 그만 낮추라고 하실 때까지 인내하며 낮아지는 것입니다.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는 선교사와 목회자를 포함한 사역자들에게 꼭 넘어야 할 산과 같은 문제입니다. 사탄의 유혹에 따라 예수님이 만약 성전에서 뛰어내리면서 천사들이 당신을 수종 들게 했다면,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것을 거부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릅시다! 예림가족 이야기 엄마, 괜찮아요! 제가 지켜줄게요! 우리 엄마는 어린 시절 엄마 없이 자랐다고 합니다. ..

예림의집 2435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435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하나님의 관심사..! 예수님의 발 앞에 드려졌어도 옥합이 깨어지지 않으면 향기를 발할 수 없습니다. 옥합이 깨어져 안에 있는 향유가 다 흘러나올 때에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념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어디에 속해 있는가를 가지고 평가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주님에게 누구이며 어떤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 있는가가 예수님께는 중요합니다. 우리가 어느 교회, 어느 선교회, 어느 학교, 어느 기관, 어느 부서에 있는지는 하나님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저 그분의 자녀로서 지켜보시고, 보호하시고, 사랑하는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예림가족 이야기 바르게 살지 않고는..! 두부는 단백질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대표적인 건강식..

예림의집 2434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434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깨어지지 않는 향유 옥합..! 주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네 모습에서 향유 옥합을 본다. 그런데 그 옥합이 내 발 앞에까지는 드려졌지만, 여전히 깨어지지 않은 채로 남아 있으려 하는구나!" 깨어지지 않는 자아, 예수님의 발 앞까지는 갔지만 정작 깨어져야 할 때 깨어지지 않으려는 자존심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서 흐느낌이 흘러나옵니다. 스스로를 애통해하며 하나님 앞에 다짐하십시오. "하나님, 제 안에서 여전히 깨어지지 않은 부분들을 봅니다. 저의 옥합을 깨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힘으로 어렵다면, 성령님께서 나를 깨뜨려 달라고 간절히 기도합시다! 예림가족 이야기 넌 멋진 엄마야! 현관문 두드리는 소리에 나가 보니, 싱그러운 꽃이 핀 화분 하나가 놓..

예림의집 2433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433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우리에게 없는 것에.. 우리는 우리 속에 어린아이가 있는지 모른 채 그의 감정에 이끌려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 어린아이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을 통해서만 안정을 얻고 쉼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가 우리에게 없는 것에 집착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없는 것에 집착하는 한, 우리가 받은 것을 기쁨으로 누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인정을 추구하는 만큼 우리는 세상에 붙들리게 됩니다. 그만큼 우리는 하늘로부터 오는 자유를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자유의 은혜는 죄로부터의 자유, 세상 모든 얽매임으로부터의 자유를 말합니다! 예림가족 이야기 고객이 다시 찾아오기를 원한다면? ​ 인간관계를 잘 맺고 살아가는 방법 세 가지를 말했습니다. ..

예림의집 2432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432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아주 작은 아이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일을 많이 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쉼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이 아닌 세상, 즉 이웃과 동료, 가족의 안정을 추구할 때 우리에게 참된 쉼은 없습니다. 다른 곳에서 인정을 받으려는 노력을 내려놓고 시선을 오직 하나님께 향하면서부터 주님 안에서의 평안과 안식에 눈뜰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는 아주 작은 어린아이가 있습니다. 그 아이는 인정받고 싶어 울고 있는 아이입니다. 이 아이는 욕구가 채워지지 않을 때 우리 속 사람을 힘들게 하고 괴롭힙니다. 이 아이와의 이별을 해야 참 쉼을 얻을 수 있습니다. 예림가족 이야기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단 말입니까? 제가 중학교 다닐 때 아주 원초적인 용어로 저..

예림의집 2431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431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하나님께서 "얘, 내가 너를 신뢰해서 너에게 네가 속한 곳의 사람들을 맡기려고 했는데, 너는 그곳에서 소명을 보지 못하는구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기쁨으로 서 있을 수는 없나요? 자신 안에 잃어버린 기회에 대한 상실감, 비교에서 오는 열등감이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 받으셔야 합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자기보다 다른 면에서 뛰어난 사람들은 늘 있게 마련이고, 결핍된 것에 초점을 맞추는 한 늘 부족함을 느끼며 힘들어하게 됩니다. 이를 극복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곳에 서야 합니다! 예림가족 이야기 저를 바꾸기 위하여.. 저는 매일 여러 도시를 오가는 여행 가이드였습니다. 남들은 여행도 하고 ..

예림의집 2430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430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중요한 기초가 된다..! 만약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쏟는 그 현장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다면 그것은 우리의 삶에 얼마나 큰 비극인가요? 우리가 우리의 모습을 직시하고 인정하는 것이 영적 성장을 이루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됩니다. 우리의 약하고 모난 부분, 내가 싫어하고 깊이 가려두었던 부분을 찾아 그것을 나의 진짜 모습으로 인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 모습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때로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비춰 주시는 우리들의 낯선 모습 민낯들을 바라보며 우리의 모난 부분들을 하나씩 말씀의 정으로 깎아 아름다운 작품으로 만들어 갑시다! 예림가족 이야기 중2가 무서워서.. ​ 기록을 보면, "과거 소크라테스 시대나 지금이나, 청소년기의 모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