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439번재 이야기 사색의 바다 구원의 문을 여는 열쇠..!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의 내려놓음은 우리의 승리와 구원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나의 것을 내려놓고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내려놓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위한 구원의 문을 여셨듯이, 우리의 내려놓음을 통해 하나님은 다른 이들을 위한 복의 문을 여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역보다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핵심입니다. 사역의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부담 대신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서 있으려는 열망이 우리 안을 채워야 합니다. 열정을 가지고 치열하게 삶을 대하는 자세를 가집시다! 예림가족 이야기 후손들을 위하여 우리는..? 뉴스는 암담한 현실을 계속해서 쏟아냈습니다. “미국에 대형 산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