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449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하나님께 여쭈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멀리 있는 큰 그림을 먼저 보여주시되 계속해서 확인시키십니다. 우리는 비전을 이루는 때와 방법에 대해 하나님께 여쭈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때까지는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도 시간에 하나님의 아픈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자식을 잃은 동물의 어미가 울부짖는 소리를 듣느냐고 물으셨습니다. 그 울부짖음처럼 이 백성의 상한 마음을 아파하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지금도 돌아오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림가족 이야기 스트레스로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저는 언제나 스트레스로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그것이 제 병의 원인이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