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로 삼아야 할 한 가지 이어서 사도 요한은 세례자 요한의 역할을 더 강조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요한복음 1:7). 사람들은 자기만의 생각을 멈추고 주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사람들은 주님을 빛으로 일정하면서 어떤 고난과 역경도 불사하고, 헌신적으로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평소에 배우고 일하며 기술을 익히는 것은 매우 귀한 일이며 그것은 마치 순금과 같이 귀중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이 이뤄지지 않는 삶은 이미 목표를 상실한 삶이기 때문입니다. 굶주린 사람들에게 약간의 빵과 땔감과 허름한 옷을 준다고 얼마나 큰 도움이 되겠습니까! 우리는 그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