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339번째 이야기
다른 쪽 뺨도.. 누군가가 생각 없는 말이나 부주의한 언행으로 기분을 상하게 한다면 크게 심호흡을 세 번 해 보세요. 같은 말을 되돌려주거나 화를 내지 말고 그냥 미소를 지어 보세요. 마음의 상처를 하나님께 고백하세요. 그런 다음 하나님이 칭찬해 줄 3가지 예를 들어 당신의 잠재력, 참을성, 친절을 생각해 보세요. 덤으로 당신에게 상처를 준 그 사람의 장점 3가지도 하나님께 말해 보세요.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5장 39절에서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
시편 11편 1절 "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세상은 어려운 일을 만나면 "산"으로 도망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는 "하나님"께 피합니다. 위기의 순간에 세상은 "높은 산"을 주목해 바라보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는 높은 산보다 "더 높으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제아무리 높은 산이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높은 산이나 거친 들이나 내 주 하나님이 계신 곳이 가장 안전한 피난처입니다. 하나님께 피하는 믿음에 구원이 임합니다. ![]() |
열 번의 암 재발의 고통.. 이제까지 제가 생명이 아니라 죽음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후회하기에는 너무 늦었습니다. 만약 처음 발병했던 그때, 제가 외무부에 다닌다는 그 환자에게 이번에 전해준 이 놀라운 진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어떠했을까요? 저는 어쩌면 열 번의 암 재발을 겪지 않아도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만약 제가 열 번의 재발을 겪지 않았더라면, 저는 예수님을 만나지 못해서 그에게 그런 충고를 해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고통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역사(役事)가 아니겠는가 싶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날마다 욕심 속에서, 욕심 때문에, 끊임없이 죽음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놀랍고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처럼 암 투병 중이 아니어도, 우리 세포는 끊임없이 죽고 새로 태어나기를 반복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는 것, 이것이 인생의 본질입니다. 인생의 본질을 직면하는 일은 고통스럽지만, 이 직면의 과정을 통하여 우리의 삶은 육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로 눈을 뜨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난을 통해 육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로 나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3차원 육의 세계에는 죽음이 있지만, 4차원 영의 세계에는 영생이 있습니다.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으나, 만약 영원한 생명이 있는 세계가 있다면, 정말 그런 세계가 열려 있다면, 우리는 당연히 생명을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요? 일에 파묻혀 살기보다는 일에 매이지 않고 적절히 조정해가면서 살아야 할 겁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경쟁 대신 협력하고, 소유 대신 나눠주면서, 지금 두 손에 움켜쥐고 있는 모든 욕망들을 과감히 내려놓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우리는 잠시 멈추고 하늘을 바라보며 영의 세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이희대 박사) 그렇습니다. 이희대 박사는 열 번이나 암이 재발하는 고통을 맛보고 나서야 진리를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소위 일류대를 나와 박사학위까지 받았건만, 시골 할머니들도 쉽게 깨닫게 되는 그 진리를 그처럼 어렵게 깨달았다고 하니, 참으로 알 수 없는 것이 우리 인간의 마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어리석고 아무 쓸모없어 보이는 사람들을 일부러 선택하셔서 이 세상에서 현명하고 훌륭한 자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셨습니다! ![]() |
희생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역사가.. 이스라엘이 전쟁을 하려고 군사를 모았습니다. 무려 3만 2천 명이 모였는데, 적군인 아멜렉과 미디안 군사들에 비하면 수적으로 매우 불리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지도자 기드온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목숨 걸고 싸울 수 있는 사람만 남기고 모두 돌려보내라!" 그러자 무려 2만 2천 명의 사람이 돌아갔습니다.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사람과는 일하지 않으십니다. 두려움은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지 못했을 때 일어나는 감정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두려운 것입니다. 게다가 두려움은 다른 사람에게 전염됩니다. 1만 명의 군사가 남았지만, 하나님은 여기서 끝내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남은 군사를 물가로 데려가라고 명하시고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 자를 돌려보내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손으로 물을 떠서 좌우로 살피며 핥아 마신 300명만이 남았습니다. 목숨 걸고 전쟁터에 나온 것이라면, 적어도 무방비 상태로 물을 마시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사람을 찾으십니다. 해야 할 일을 기억하고, 끝까지 사명을 붙잡는 헌신된 사람을 찾으십니다. 헌신한 사람은 자신이 헌신한 대상을 위해 자신의 전부를 바칩니다. 하나님은 기드온과 300명의 용사에게 "너희의 힘으로 싸우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영어 성경에는 "네가 지닌 그 힘으로 싸우라!"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은 그 힘을 온전히 사용하지 못합니다. 자신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지조차 알지 못합니다. 자신에게 그런 능력이 있는지조차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온 힘을 다해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헌신한 사람은 자신의 모든 것을 사용합니다. 자신을 기꺼이 헌신합니다. 자기희생 없는 헌신은 헌신도 아닙니다. 희생 없이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희생 없는 전쟁과 역사는 없습니다. 주님의 역사는 헌신한 사람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부르심을 따르는 삶을 살고 싶다면, 먼저 헌신하십시오. 진정한 희생이 없는 곳에는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헌신은 생각만큼 거창하지 않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려고 손해를 기쁘게 감수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원한다면 희생을 각오해야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을 걸고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 길이 승리를 가져옵니다! ![]() |
왕이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사는 삶 "너는 조각목으로 상을 만들되 길이는 두 규빗, 너비는 한 규빗, 높이는 한 규빗 반이 되게 하고 순금으로 싸고 주위에 금 테를 두르고 그 주위에 손바닥 넓이만한 턱을 만들고 그 턱 주위에 금으로 테를 만들고 그것을 위하여 금 고리 넷을 만들어 그 네 발 위 네 모퉁이에 달되 턱 곁에 붙이라 이는 상을 멜 채를 꿸 곳이며 또 조각목으로 그 채를 만들고 금으로 싸라 상을 이것으로 멜 것이니라 너는 대접과 숟가락과 병과 붓는 잔을 만들되 순금으로 만들며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 너는 순금으로 등잔대를 쳐 만들되 그 밑판과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을 한 덩이로 연결하고 가지 여섯을 등잔대 곁에서 나오게 하되 다른 세 가지는 이쪽으로 나오고 다른 세 가지는 저쪽으로 나오게 하며 이쪽 가지에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고 저쪽 가지에도 살구꽃 형상의 잔 셋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여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같게 할지며 등잔대 줄기에는 살구꽃 형상의 잔 넷과 꽃받침과 꽃이 있게 하고 등잔대에서 나온 가지 여섯을 위하여 꽃받침이 있게 하되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며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며 또 두 가지 아래에 한 꽃받침이 있어 줄기와 연결하게 하고 그 꽃받침과 가지를 줄기와 연결하여 전부를 순금으로 쳐 만들고 등잔 일곱을 만들어 그 위에 두어 앞을 비추게 하며 그 불 집게와 불 똥 그릇도 순금으로 만들지니 등잔대와 이 모든 기구를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되 너는 삼가 이 산에서 네게 보인 양식대로 할지니라"(출애굽기 25:23-40). 오늘부터 다시 출애굽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은 성전 기구들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기구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성전 물품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에 임재하셔서 백성들과 삶을 함께하신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진설병 상은 조각목으로 만들고 순금으로 쌉니다. 채는 조각목과 순금으로, 대접과 숟가락 등은 순금으로 만듭니다. 등잔대와 그 모든 기구는 순금 한 달란트로 만들되 줄기와 잔과 꽃받침과 꽃이 하나로 연결되게 합니다. 하나님은 등잔 일곱 개를 등잔대 위에 두어 앞을 비추라 명하십니다. 진설병을 두는 삶(23-30절). 진설병은 왕이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사는 삶을 나타냅니다. 진설병을 두는 상은 조각목으로 만들었는데 조각목으로 번역된 싯딤나무는 NIV 성경에서는 아카시아 나무로 번역되었습니다. 조강목으로 만든 후에는 순금으로 싸고 금테를 두릅니다. 순금과 금은 이 물품이 성막에서 가장 귀한 물건 중 하나임을 나타냅니다. 또한 29절, 이 상에서 사용될 각종 물품도 다 순금으로 만듭니다. 하나님은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30절,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라"라고 명령하십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말합니다. 진설병은 열두 개를 만듭니다. 레위기 24장 5, 6절 "너는 고운 가루를 가져다가 떡 열두 개를 굽되 각 덩이를 십 분의 이 에바로 하여 여호와 앞 순결한 상 위에 두 줄로 한 줄에 여섯씩 진설하고"라고 명하셨습니다. 이는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진설병 상은 성막 북쪽에, 등잔대는 남쪽에 두는데, 이는 등잔대 빛이 상징하는 하나님의 임재 앞에 이스라엘이 항상 있음을 나타냅니다. 우리도 등잔대 앞 진설병처럼 항상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왕이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아갈지 묵상합시다. 등잔대와 기구들(31-40절). 등잔대는 왕으로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시청각 자료입니다. 등잔대를 이해하려면 성막의 삼중 구조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성막은 중심서부터 "지성소, 성소, 뜰"의 세 영역으로 이루어집니다. 이 세 영역은 왕의 보좌를 품고 있는 "지성소", 백성이 왕께 예물로써 제물(레위기 1:2)을 드리는 장소인 "뜰", 그리고 그 중간 지대인 "성소"입니다. 성소에는 왕으로서 하나님을 상징하는 등잔대와 그 왕의 백성인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진설병 상이 마주 보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그의 백성이 교제하는 모습입니다. 등잔대는 성소에서 순금으로 만들어진 물건입니다. 등잔대에 관해서는 31, 36, 38,39절에서 자세히 설명되는데 이는 등잔대가 왕이신 하나님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37절, 하나님은 등잔대 위에 일곱 등장을 두어 "앞"을 비추라고 하십니다. 앞을 뜻하는 히브리어 "피네"는 "얼굴"을 뜻합니다. 등잔은 성소를 밝히는 유일한 빛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왕이시며 우리 삶에서 가장 귀하신 분입니다. 성도는 가장 귀한 분께 경배로 그분은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서 가장 귀한 분이심을 우리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묵상합시다. 우리의 왕으로 임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생명의 떡이신 주님이 항상 우리 안에 계시니 그 풍요로움을 잃지 않고 기꺼이 나누게 하시옵소서. 생명의 빛이신 주님이 언제나 우리의 삶을 비추시니 그 인도하심을 따라 세상의 빛으로 살게 하시옵소서. 어디에 있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고, 주님께서 우리를 주님과 교제하는 존재로 창조하셨사오니 왕이신 하나님의 임재 앞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내게 하시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스스로 삼가라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디모데후서 3:15-17). 우리에게 성경을 주시고 말씀을 따르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조의 구렁텅이에 빠져 허우적대던 우리를 향하신 그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율법 아래에 있던 인생을 속량해 주시고,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셨음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여호와 앞에 있음은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이 우리 자신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시며, 함께 형제와 자매가 된 지체인 교회 공동체를 위하여 간구하기를 좋아하게 하신 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함께 교회 된 지체에게 준비된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우리를 하나님께서 새 자녀로 삼아 주시고, 교회 공동체에 등록된 성도가 되어 매일의 기도를 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기도의 시간들을 뒤돌아보니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전에는 알지 못하였던 즐거움과 기쁨, 그리고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성도의 교제를 누리며 천상의 삶을 살도록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동시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 대한 슬픔에 눈물을 흘리게 하셨습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셨듯이 우리의 주변에 있는 이들에게도 구원의 은총을 내려주시옵소서. 불신자들이 불쌍하게 여겨지게 하셨습니다. 그들을 볼 때, 눈물이 흐르게 하신 분은 주님이십니다. 우리가 흐르는 눈물 속에 쳐다본 사람들, 그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긍휼이 풍성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여호와께 복된 자녀가 되게 하시옵소서. 성령님께 충만함으로써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다스려 거룩하게 세워지기를 힘쓰게 하시옵소서. 의의 자녀로 살기에 조금도 모자라지 않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자기를 삼가 성도의 행실을 사랑하게 하시옵소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을 우리에게 주심은,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라"에 있음을 믿습니다. 성령님께 충만하여 육체의 모습을 거절하고, 오직 영에 속한 행실의 열매를 맺는 삶이 되게 하시옵소서. 죄를 멀리 하기를 소원하던 다윗과 함께 자신의 행위로 범죄 하지 않은 것을 자랑으로 삼기를 평생의 기도로 여기게 하시옵소서. 그 누가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다고 약속을 주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자녀 삼아 주시는 야속을 주셨으니,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게 하시옵소서. 살아가는 동안에 거룩함을 이루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는 이미 구원받았고, 거듭났으며 주님과 연합되었음을 믿습니다. 그런데, 구원을 받았으므로 만족하지 않고, 주님과의 밀접한 교제에 힘을 쓰게 하시옵소서. 날마다의 시간에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있음을 경험하는 삶으로 인도되기를 소망합니다. 매일, 어디에서든 주님과 교제하는 뜨거운 관계를 누림으로 지내게 하시옵소서. 오직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영적 무장하고, 주님께 날마다 가까이 나아감으로 주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산 제물이 되게 하시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 |
"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12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76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3만 2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④유튜브 방송 "예림의집TV"
복음전파와 영적무장의 방편으로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가지 6일 방송하며, 새벽 기도회(매일: 오전 5:00), 예림의집 이야기(월-금: 오후 5:0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토: 오후 5:00)을 실시간 방송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설교, 성경공부 등 복음전파와 관련된 영상들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좋아요/구독 부탁드립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7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경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30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2018년 가을에 발간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30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예림의집 메일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림의집 2341번째 이야기 (0) | 2021.06.16 |
---|---|
예림의집 2340번째 이야기 (0) | 2021.06.15 |
예림의집 2338번째 이야기 (0) | 2021.06.11 |
예림의집 2336번째 이야기[2021.06.9. 수요일] (0) | 2021.06.10 |
예림의집 2337번째 이야기 (0) | 2021.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