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메일 모음 1159

예림의집 2337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37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식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는 다른 나라 언어로 비록 발음이 틀리더라도, "하나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보세요. 그 음절이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머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를 가슴이 말하게 해 보세요. "주땜므, 느헤브크, 야 류불류 찌뱌, 아이시데루, 요 떼 아모, 이히 리베 디히, 워 아이 니, 아이 러브 유, 사야 찐따 빠다 무, 띠 아모, 쎄비요룸, 익 하우 반 야우, 여 앨스카-ㄹ 데이, 디찬 락 쿤 카, 아니 오해베트 오트카, 두 스테드 다람, 그리고 모든 언어를 알아들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세요. 한절 묵상 시편 9편 10절 주님의 이름을 난다는 것은 인간관계에서처럼 그저 이름만 알고 지내는..

예림의집 2336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36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3자 간의 대화 당신이 확실히 알고 있는 것들뿐만 아니라 해답을 얻지 못한 영원한 문제에 대해서도 친구와 얘기해 보세요. 당신이 진실로 믿고 있는 것, 창조, 하나님의 의지, 선과 악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해 보세요. 당신의 친구도 자신의 문제를 말하게 하세요. 함께 하나님에게 말하는 것으로 대화를 시작하고 끝내세요. 두 사람의 우정과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리세요. 제가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는데, 말솜씨가 형편없이 줄었습니다. 이유를 생각해 보니 평소 주변에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였습니다.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시다! 한절 묵상 시편 8편 2절 "주의 대적으로 말미암아 어린 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들과 보복자..

예림의집 2335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35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하나님과 시편을.. 시편 23편을 큰 소리로 읽어 보세요. 각 절을 읽고 당신 자신의 시를 적거나, 당신만의 언어로 말해 보세요. "대회"로 하나님께 당신의 시편을 드리세요. 나머지 시편들도 똑같이 해 보세요. 예를 들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하나님 당신은 제가 캄캄한 밤에 혼자 집으로 갈 때 저를 지켜 주시는 보디가드십니다.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제가 승진 문제로 고민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저의 집 현관과 뒤뜰을 주님을 감사하고 장거리 운전의 즐거움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당신의 시편을 끝가지 완성해 보세요! 한절 묵상 시편 7편 11, 12절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

예림의집 2334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34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더 나은 세상으로.. 이 세상에 대한 당신의 가장 큰 불만을 하나만 말해 보세요. 무주택, 폭력, 중2병에 걸린 아이들, 인종차별, 환경오염, 그 문제에 대해 하나님께 공손히 불평해 보세요.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하나님께 여쭤보세요. 무료 급식소에서 봉사를? 청소년 센터에서 자원봉사를? 관공서에서 봉사를? 동네 파출소에서 봉사를 해 볼까요? 코로나19가 진정되면 무언가 하나의 봉사활동을 정해서 실행에 옮겨 보세요. 이제부터는 불평불만 대신에 뭐든 행동으로 해 보세요..! 한절 묵상 시편 4편 4절 "너희는 떨며 범죄하지 말지어다 자리에 누워 심중에 말하고 잠잠할지어다 (셀라)" 죄인의 속성은 하나님의 영광을 헛되고 거짓된 것..

예림의집 2333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33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하나님께 노래를.. 하나님께 노래를 불러보세요. 감사의 노래, 찬양의 노래, 슬픔의 노래, 사랑의 노래를 만들어 주님께 바쳐 보세요. 좋아하는 곡조를 붙이고, 새로운 시를 작사하고, 직접 멜로디를 만들어 보세요. 그런 것이 힘들다면 유튜브를 뒤져서 새로운 CCM을 찾아보세요. 새로운 찬양을 발견했거들랑 그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보세요. 당신만의 독창적인 하나님을 위한 노래를 불러 보고 언제든 내킬 때마다 가사를 바꾸어 보세요.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주님께 고백하며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리세요. 한절 묵상 시편 3편 7, 8절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 ..

예림의집 2332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32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사랑의 전달..! 담대하고 신실한 믿음을 주십사고 하나님께 간구해 보세요.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해 보세요. 그 이유도 미리 준비하세요. 혹시라도 반박을 당한다거나 놀림당할 마음의 준비까지 하세요. 하나님에 대한 좋은 느낌을 전해 보세요. 가능하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여정을 재미있고, 실감 나게 그리고 감동적이게 이야기해 주세요. 당신이 진정으로 믿고 있는, 당신과 늘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친구를 소개하듯 다정하게 소개해보세요. 사랑의 결정체이신 그분을 전달하는 통로가 되어 보세요! 한절 묵상 시편 2편 7-9절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예림의집 2331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31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신앙의 모범을 찾아.. 지금까지 당신에게 독실한 신앙의 모범이 되었던 사람을 찾아보세요. 인품이 훌륭해서 존경했던 사람들.. 예를 들어 당신에게 시를 눈뜨게 해 주었거나 수학을 좋아하게 해 준 선생님, 자신의 아내와 아이들에게 헌신적인 처남을 생각해 보세요. 혹시 그런 사람이 없다면 지금이라도 만들어 보세요. 하나님께서 그를 당신의 인생에서 어떻게 쓰셨는가를 그 사람에게 편지로 알려 주세요. 그 사람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고 당신 자신이 그런 믿음의 모범이 되도록 도와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해 보세요. 저도 누군가의 신앙의 모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절 묵상 시편 1편 3절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

예림의집 2330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30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하나님을 위한 자리.. 교회나 집의 일정한 장소에 하나님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보세요! 하나님을 유일한 관객으로 모시고 당신이 독창을 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또는, 출애굽 모세를 만나셨던 시내산처럼 하나님을 만나는 특별한 장소를 만들어 보세요. 그곳에 들어가면 반드시 말씀, 기도, 찬양이 넘치도록 해보세요. 하나님께서 다른 누군가를 통해, 또는 흘러나오는 CCM 노랫말을 통해, 또는 당신의 생각을 통해 당신에게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귀를 기울여 보세요! 한절 묵상 출애굽기 24장 18절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서 산 위에 올랐으며 모세가 사십 일 사십 야를 산에 있으니라" 모세는 구름 속으로 들어가 40일 동안 하나님과 깊은 "접촉(conta..

예림의집 2329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29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하나님과 점심 데이트를.. 하나님과 점심 데이트를 해보세요. 설레는 마음으로 점심 메뉴를 고르고, 정성껏 식탁을 준비하세요. 당신의 최선으로 점심 식사를 준비해 보세요. 그 식탁에 하나님과 함께 앉아 당신과 하나님만 알고 다른 사람은 모르게 살짝. 직장 상사와의 업무상 식사 때보다도 더 진지하게 당신의 일상을 나누어 보세요. 업무 관계, 거래, 계획, 기대, 당신이 준비한 성공 플랜 등을 점심을 먹으며 하나님과 의논해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준비한 식사보다. 당신의 많은 계획들보다, 당신과 함께하는 그 자리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한절 묵상 출애굽기 23장 12절 "너는 엿새 동안에 네 일을 하고 일곱째 날에는 쉬라 네 소와 나귀가 쉴 것이며 네 ..

예림의집 2328번째 이야기

예림의집 2328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우리가 줄 수 있는 선물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무엇일까요? 영국의 정치가요 저술가였던 밸푸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대의 원수에게는 용서를 그대의 적대자에게는 관용을 그대의 친구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그대의 아들에게는 모범을 그대의 아버지에게는 효도를 그대의 어머니에게는 어머니가 그대를 자랑할 일을 행하라. 그대 자신에게는 존경을 모든 사람에게는 인애를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선물이다."라고 말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것을 행복한 인생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당신이 줄 수 있는 선물은 무엇입니까? 한절 묵상 출애굽기 22장 21절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