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337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식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는 다른 나라 언어로 비록 발음이 틀리더라도, "하나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보세요. 그 음절이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머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를 가슴이 말하게 해 보세요. "주땜므, 느헤브크, 야 류불류 찌뱌, 아이시데루, 요 떼 아모, 이히 리베 디히, 워 아이 니, 아이 러브 유, 사야 찐따 빠다 무, 띠 아모, 쎄비요룸, 익 하우 반 야우, 여 앨스카-ㄹ 데이, 디찬 락 쿤 카, 아니 오해베트 오트카, 두 스테드 다람, 그리고 모든 언어를 알아들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세요. 한절 묵상 시편 9편 10절 주님의 이름을 난다는 것은 인간관계에서처럼 그저 이름만 알고 지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