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휼과 은혜는 다 어디에? 요한복음 13장 34절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다시 봅시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한 번에 한 사람씩 우리를 사랑하기 위해 사용하시는 주된 방법은 용서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을 용서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바로 이 방식으로 다른 이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4장 32절,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성경 한 부분을 더 보겠습니다. 요한일서 2장 4-6절과 9-10절입니다.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