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305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은따..! 은근히 따돌림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경건한 마음으로 찾아보세요. 그들을 대화에 초대하세요. 그들의 의견을 묻고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당신이 그들의 도움을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그들이 알게 하세요. 당신이 하나님의 임재에 초대를 받고, 원할 때마다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게 된 이후로,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갖게 해 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세요. 한절 묵상 출애굽기 9장 27,30절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 여호와께 구하여 이 우렛소리와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 바로가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