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298번째 이야기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 당신이 보지 않고 믿는 것 10가지를 말해 보세요. 바다, 전기, 산소, 바람, 사랑, 결혼.. 당신의 믿음과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이 이루신 것들에 대한 믿음을 그분께 다시 확인시켜 드리세요. 만지거나 볼 수 없어도 당신이 믿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아뢰세요. 사랑, 선함, 친절, 성실, 기쁨, 평화 그리고 하나님.. 10가지가 아니라 1가지 내가 믿는 것을 꼽아보라는 저는 주저 없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 |
출애굽기 5장 1절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 하셨나이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바로에게 "내 백성을 보내라."라고 선포하십니다. "보내라"(히, 샬라흐)는 "해방하다, 놓아주다"라는 뜻입니다. 즉 이 세상의 권력을 향해 하나님 백성의 자유와 해방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바로에게 이스라엘은 애굽을 위한 노예였고 그의 소유였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 백성이요 자유인들입니다. 이 세상이 하나님 백성을 억압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는 자유를 그 누구도 방해할 수 없습니다. ![]() |
확신할 수는 없다! 미국 학교에서 공부한 다음, 순조롭게 직장을 얻어 일하고 있는 저에게 가끔 “어느 학교에서 어떤 공부를 하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느냐?”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컨대, ‘미국에서 10위 안에 들어가는 경영 대학 학위(MBA)를 받으면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투자은행에서 일할 수 있느냐?’고 묻습니다. 이런 질문은, 미국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친구들이 저에게 하는 질문들 중의 하나입니다. 당연히 그럴 수 있다는 것이 저의 대답이지만, 그들은 더 나아가 저에게 일종의 확신 같은 것을 원했습니다. 물론, 그런 마음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성공하고 싶고 잘 되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10위 안에 드는 경영 대학에 들어가려면, 그리고 그처럼 경쟁이 심한 학교에서 학위를 받으려면, 많은 노력과 함께 돈도 많이 들기 때문일 겁니다. 그런 분들에게 저는 이렇게 답해주곤 했습니다. 세상에 확신할 수 있는 것은 딱 두 가지밖에 없다고 말입니다. 그러니까, 살아갈 동안 내야 하는 세금이 그 첫 번째입니다. 우리가 공동체로 살아갈 수밖에 없으니 그 비용도 우리가 감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결국 누구나 이를 수밖에 없는 인생의 종점인 죽음 외에는, 그 누구도 당신의 미래에 대하여 확신할 수는 없다는 것이 그 두 번째입니다.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그 성공의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계획한 대로,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일이 아주 많다는 것을, 저는 늘 잊지 않고 살아갑니다. 왜냐하면, 제가 원하는 대로 된 일이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 누구도 당신의 미래에 대하여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오사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볼 때 오사라님은 분명 성공한 사람입니다. 세계 최고의 도시인 뉴욕, 그것도 세계 자본을 주무르는 월가에서, 장애를 가진 사람이 공인 재무분석사로 활동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건만, 그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된 일이 별로 없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실패들은 실패라 할 수 없잖나 싶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인생은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겨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제가 목사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정 하나님 외에는 그 누구도 우리를 책임 지실 분은 없습니다. ![]() |
구원의 은혜로 일어서기 오늘 제가 소개하는 찬양 사역자 하덕규 씨는 과거에 "시인과 촌장"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CCM 가수이자 대학교수입니다. 그는 한때 대중의 인기, 술과 대마초 등의 쾌락에 빠져 살면서도 참된 인생의 의미를 몰라 방황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누나에게 거의 끌려가다시피 해서 송구영신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예배에서 하나님은,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하덕규 씨 인생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덕규 씨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곡을 하나 썼습니다.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적어 내려갔기 때문에 10여 분 만에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곡의 제목은 바로 "가시나무"입니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 당신의 쉴 곳 없네> 하덕규 씨는 그 송구영신 예배에서, 자기 안의 수많은 나가 존재하는 가시나무숲을 보았습니다. 욕심과 욕망이 가득한 나, 쉼을 얻지 못해 지치고 곤고한 나, 깨진 영혼의 날카로운 가시 때문에 누구도 다가올 수 없게 하는 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상처를 주어 돌아서게 만드는 나, 어둠과 슬픔, 우울이 가득한 나.. 그리고 그날 밤, 그 가시나무숲에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주님은 감당할 수 없는 깊은 슬픔을 노래하던 외로운 영혼을 만나 주셨고,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 우리의 겉모습 안에 감추어진 진짜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십니다. 마음 깊은 곳에 꽁꽁 숨은 우리의 속 사람을 끝까지 추적하셔서 성령님의 빛 가운데 드러내십니다. 너무 고통스러워 도망치고 싶은 상황에서 자신을 빛 가운데 드러내는 순간, 놀라운 구원과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쌓은 담을 고난과 역경을 통해 허무십니다. 그때 우리는 이렇게 불평하죠. "웬만하면 허물지 마세요. 제 모습이 전부 다 드러난다고요!" 그러면 하나님은 이렇게 답하십니다. "너의 지금 모습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 주려면, 이 방법을 택할 수밖에 없단다!" ![]() |
하나님께 탄원하라! "이스라엘 자손의 기록원들이 가서 바로에게 호소하여 이르되 왕은 어찌하여 당신의 종들에게 이같이 하시나이까 당신의 종들에게 짚을 주지 아니하고 그들이 우리에게 벽돌을 만들라 하나이다 당신의 종들이 매를 맞사오니 이는 당신의 백성의 죄니이다 바로가 이르되 너희가 게으르다 게으르다 그러므로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자 하는도다 이제 가서 일하라 짚은 너희에게 주지 않을지라도 벽돌은 너희가 수량대로 바칠지니라 기록하는 일을 맡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너희가 매일 만드는 벽돌을 조금도 감하지 못하리라 함을 듣고 화가 몸에 미친 줄 알고 그들이 바로를 떠나 나올 때에 모세와 아론이 길에 서 있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를 바로의 눈과 그의 신하의 눈에 미운 것이 되게 하고 그들의 손에 칼을 주어 우리를 죽이게 하는도다 여호와는 너희를 살피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모세가 여호와께 돌아와서 아뢰되 주여 어찌하여 이 백성이 학대를 당하게 하셨나이까 어찌하여 나를 보내셨나이까 내가 바로에게 들어가서 주의 이름으로 말한 후로부터 그가 이 백성을 더 학대하며 주께서도 주의 백성을 구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출애굽기 5:15-6:1). 우리에게는 문제의 원인을 아는 지혜와 호소할 대상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스라엘의 기록원들은 바로에게 노역의 고통을 호소합니다. 그러나 바로는 이스라엘 백성이 게을러 여호와께 제사드리러 가려한다며 더 가혹하게 일을 시킵니다. 그들이 바로를 떠나 나올 때 모세와 아론을 만나 그들을 원망합니다. 나아가 하나님이 모세와 아론을 판단하시길 원한다고 말합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탄식하며 호소하자, 하나님은 강한 손으로 백성을 구원하리라 약속하십니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함(15-21절). 어려움이 닥쳤을 때 우리는 호소할 대상이 누구인지 바로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기록원들은 바로를 찾아가 호소합니다. 그런데 바울의 대답은 교활하기가 그지없습니다. 그는 그들이 고통을 당하게 된 원인이 모세와 아론 때문임을 넌지시 밝힘으로써 그들 사이를 이간질합니다. 이 이간질은 효과적으로 작용해서 이스라엘의 기록원들이 21절 "여호와는 너희를 살피시고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라며 가혹한 말로 비난을 퍼붓습니다. 적의 공격보다 같은 편의 비난이 더 고통스러운 법입니다. 만약 기록원들이 문제의 원인이 모세와 아론이 아니라 바로임을 알았다면 모세와 함께 하나님 앞에 나아갔을 것입니다. 환난이 닥칠 때 호소해야 할 대상이 누구인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이스라엘의 기록원들은 자신들에게 어려움이 닥치자 바로를 찾아갔지만 오히려 그의 간계에 빠져 아론과 모세를 원망했지만 우리는 그렇게 해선 안 됩니다. 우리에게 어려운 일을 당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 탄원하고 호소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탄원하는 모세(22-6:1절). 어려움이 닥쳤을 때 성도가 호소할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열왕기상 19장 1-14절에서 엘리야가 깊은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께 나아가 답을 찾았듯, 모세도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던진 말들은 원망으로 가득 찬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시편의 많은 탄식 시가 그렇듯이 우리가 하나님께 탄원하는 이유는 하나님만이 진정한 해결자이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모세는 22-23절에서 자신의 고통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힙니다. 그 구체적은 내용은 이렇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바로에게 말을 전달한 순간부터 백성이 더 고통을 당하며, 하나님의 구원은 보이지 않는다고 탄식합니다. 구체적인 탄원은 구체적인 응답을 받습니다. 6장 1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제 내가 바로에게 하는 일을 네가 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보내리라 강한 손으로 말미암아 바로가 그들을 그의 땅에서 쫓아내리라" 성도는 고민과 고통을 하나님께 아뢸 때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려야 합니다. 무엇으로 어떻게 아뢸지 깊이 묵상합시다. "우리의 탄원을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문제의 원인을 바르게 알고 또 호소할 대상을 바르게 파악하는 지혜를 우리에게 주시옵소서. 예상치 못한 문제로 고통당할 때 서로를 향한 비난을 멈추고 마음을 합해 문제의 주권자 되신 주님께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간구하게 하시옵소서. 주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현실의 장애물을 인내하며 잘 통과하게 하시옵소서. 날마다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 가운데 거하게 하시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마가복음 10:43,44). 우리에게 섬김과 종의 복을 가르쳐 주신 주님,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여 하나님 앞에서 지내게 하시고, 천국 백성이 되어 여호와를 경외하여 생명에 이르게 하시고, 다시는 마귀 사탄의 훼방으로 재앙을 당하지 않을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마음을 확정하여 기도의 시간을 지키도록 하신 은혜를 즐거워합니다. 오늘도 시간을 구별해서 하나님을 찾게 하셨음에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심령을 주님께 기도할 마음으로 이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성령님이 이끌어 주심에 따라 오늘, 우리가 간구해야 될 것을 다 아뢰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하여 제가 이 땅에서 지내는 동안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간구하게 하시옵소서.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가 배운 것은 남들과의 경쟁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배운 것은 남들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것, 남보다 뛰어나는 것이었습니다. 남들을 누르고 이겼다는 것에서 만족했던 습관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했던 우리에게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다!" 하십니다. 교회는 세상의 원리와 다른 원리, 정반대의 원리를 갖고 있음을 생각하게 하시옵소서. 세상에서는 지배의 원리가 작동되지만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섬김의 원리로 관계된다는 것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교회 공동체는 섬겨야 하는 대상이라는 것을 배우게 하시옵소서. 교회를 사랑하고 존중함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하나님께 드림이 되게 하시옵소서. 초대 교회의 신비는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는 일에서 나타났습니다. 이제, 저에게도 교회를 통하여 제 것으로 서로를 섬기는 은혜에 들어가게 하시옵소서. 성령님께 충만해진 성도들이 서로 섬기게 되었으며 필요를 채워주는 사랑을 경험하였던 초대 교회의 은혜를 누리게 하시옵소서. 교회에 모여 지체를 섬기는 것을 즐거이 여기도록 하시옵소서. 거저 받은 은혜를 거저 베풀게 하시옵소서. 서로 섬기는 공동체의 은혜로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하시고, 지체들에게 온유하게 하시옵소서.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은총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함에까지 이르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완전함에 이르기까지 성령님의 말씀에 순종과 기도와 말씀으로 자라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가게 하시옵소서. 오늘, 종일을 지내는 삶에서 하늘의 문이 열리고, 성령님의 충만하심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빕니다. 우리의 가정에 속한 식구들에게도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여호와 앞에서 의의 가정을 이루어 가게 하시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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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12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76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3만 2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④유튜브 방송 "예림의집TV"
복음전파와 영적무장의 방편으로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가지 6일 방송하며, 새벽 기도회(매일: 오전 5:00), 예림의집 이야기(월-금: 오후 5:0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토: 오후 5:00)을 실시간 방송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설교, 성경공부 등 복음전파와 관련된 영상들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좋아요/구독 부탁드립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7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경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30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2018년 가을에 발간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30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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