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300번째 이야기
선한 행위에 감사를.. 오늘 하루, 오늘 같이 날씨가 화창한 날을 잡아서 선한 일을 찾아 나서보세요. 사람들이 서로에게 베푸는 사려 깊고 친절한 행위에 주의를 기울여 보세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감사와 경의를 표하세요. 당신의 주위에서 당신이 모르게 날마다 행해지고 있는 친절과 선함에 하나님께 감사드리세요. 무엇보다 여러분 스스로가 누군가에게 친절과 선함을 베풀어 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잊어버리세요.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마세요. 감사와 선행으로 하루를 가득 채워보세요. ![]() |
출애굽기 7장 12,13절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세상의 권세는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모든 자원과 능력을 동원해 하나님을 모방합니다. 아론의 지팡이가 뱀으로 변하자 바로가 요술사들을 동원해 뱀을 만든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권세는 외양이 아니라 능력에서 판명됩니다. 하나님의 권세는 무력한 세상의 권세를 삼켜 버립니다. 하나님의 권세는 살아 있는 권세입니다. 세상의 권세는 살아 있는 척할 뿐입니다. 믿음으로 세상과 맞서는 성도는 하나님의 권세를 체험합니다. ![]() |
경건에 대하여.. 제가 어렸을 때에는 가정교육은 누구나 다 받는 것인 줄로 알았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비록 형편은 어려웠지만, 부모님은 늘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형제들끼리 우애가 있어야 한다. 둘째, 동네 어른들께는 만날 때마다 인사해야 한다. 그리고 어른을 찾아뵐 때에 문 여닫는 법 등 예절을 강조하셨습니다. 부모님의 교육은 엄격했고 어겼을 경우에는 회초리를 맞곤 했습니다. 철없던 시절 억울하기도 했고, 서운하기도 했었습니다. 우리 집은 가난했습니다. 농가였지만 밀범벅을 해서 먹기도 하고, 칼국수는 최고의 밥상이었으며, 풀떼기라는 것도 먹었습니다. 그처럼 가난할 때에도 걸인이 오면 빈손으로 보내지 않았습니다. 어렸을 땐 그렇게 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인 것처럼 여겼습니다. "우리도 없는데 뭘 주나?" 하고 생각한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드릴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감자나 고구마, 혹은 보리쌀이 있을 때엔 한 주먹씩 드리곤 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녔는데, 주일학교 선생님은 "옷을 깔끔하게 차려입는 것이 경건이 아니라, 고아와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것이 경건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정말 국가를 사랑하는 것이 뭘까?" 하고 생각하곤 했는데, 자신이 처한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고, 또한 애국하는 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건강을 지키는 것도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금을 열심히 내는 것도 나라를 사랑하는 길일 겁니다.(김석봉 대표) 그렇습니다. 위의 김 대표님의 결론은 지극히 평범한 이야기이지만, 우리가 잠시 잊고 지냈던 주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처한 상태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고 애국하는 길이라는 것, 모를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렵게 살 땐 늘 당연한 것처럼 행했던 모습인데, 이제는 조금 살만 하게 되자 오히려 잊어버린 주제가 되고 말았습니다. 여기에 더욱 중요한 것은 진정한 경건이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예수님을 닮아갑시다. ![]() |
자아 깨뜨리기 이스라엘 백성은 400년 동안의 노예 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이집트를 탈출했지만, 그 이후에도 오랫동안 노예근성이 뼛속 깊이 남아 있었습니다. 몸은 이집트를 떠났지만, 생각이나 감정, 의지는 그대로 머물렀던 것입니다. 그들은 노예가 아닌 자유인으로, 천대받는 유랑 민족이 아닌 존귀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야 했습니다. 그러기 이해서는 이전의 습관과 언어, 우선순위를 바꿔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시내산에서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고 새로운 삶의 기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험난한 광야 생활을 통해 그들을 깨뜨리기 시작하셨습니다. 먼저 그들의 습관과 언어, 우선순위가 깨어졌습니다. 뿌리 깊은 노예근성이 천국 시민 의식으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은 그들을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살아가게 하셨습니다. 익숙하고 편하다는 이유로 전에 살던 방식을 고수하는 것만큼 신앙생활에서 어리석은 일도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 믿기 전의 가치 기준과 사고방식, 우선순위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것도 완전히 내려놓아야 합니다. 신앙생활을 오래 했음에도 여전히 자기 편의에 따라 자기 뜻대로 생각하고 말하며 행동한다면, 그러면서도 예수 잘 믿고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면, 반드시 깨어져야 합니다. 새롭게 변하려면 이전 것을 깨뜨려야 합니다. 거듭남은 옛사람이 완전히 깨어져 하나님 앞에서 새로운 존재로 재구성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새 생명을 얻으려고 옛 자아를 깰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의 오래된 옛 습관을 개 나가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조차 내가 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 |
피 재앙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바로의 마음이 완강하여 백성 보내기를 거절하는도다 아침에 너는 바로에게로 가라 보라 그가 물 있는 곳으로 나오리니 너는 나일 강 가에 서서 그를 맞으며 그 뱀 되었던 지팡이를 손에 잡고 그에게 이르기를 히브리 사람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왕에게 보내어 이르시되 내 백성을 보내라 그러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섬길 것이니라 하였으나 이제까지 네가 듣지 아니하도다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니 네가 이로 말미암아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볼지어다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나일 강을 치면 그것이 피로 변하고 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리니 애굽 사람들이 그 강 물 마시기를 싫어하리라 하라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애굽의 물들과 강들과 운하와 못과 모든 호수 위에 내밀라 하라 그것들이 피가 되리니 애굽 온 땅과 나무 그릇과 돌 그릇 안에 모두 피가 있으리라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의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나일 강을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니 애굽 사람들이 나일 강 물을 마시지 못하며 애굽 온 땅에는 피가 있으나 애굽 요술사들도 자기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바로가 돌이켜 궁으로 들어가고 그 일에 관심을 가지지도 아니하였고 애굽 사람들은 나일 강 물을 마실 수 없으므로 나일 강 가를 두루 파서 마실 물을 구하였더라 여호와께서 나일 강을 치신 후 이레가 지나니라"(출애굽기 7:14-25). 하나님께서는 바로의 완악함을 미리 아시고 주밀하게 10가지 재앙을 계획하신 대로 진행해 나가십니다. 주님은 매우 구체적으로 모새와 아론에게 지시하십니다. 모세와 아론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지팡이로 나일강을 치자 강물이 다 피로 변합니다. 나일강의 고기가 죽고 악취가 나서 애굽 사람들이 나일강 물을 마시지 못합니다. 그러나 요술사들도 같은 이적을 보이자 완악한 바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 않습니다. 나일강이 피로 변하다(14-19절).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의 불의한 고통을 신원해 주십니다. 지팡이가 뱀이 되는 이적에도 바로가 완악함을 버리지 않자 하나님은 열 가지 재앙을 애굽에 내리십니다. 그 첫 번째가 피 재안이라는 점은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 4장 9절, 하나님의 부르심을 거부하는 모세에게 확신을 주시고자 하나님 행하신 표징 중 하나입니다. 모세를 부르신 하나님은 그에게 맡기신 임무를 성공으로 이끄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둘째, 히브리 남자아이들을 나일강 물에 던져 이스라엘을 멸망시키려 한 바로의 악행에 대한 복수입니다. 셋째, 나일강을 통해 애굽 백성을 치신 것은 홍해에서 애굽 군대를 치신 일과 연결됩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을 위해 보복하시며 갚아 주시는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사야 35장 4절에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주님께 의뢰할 일은 무엇인지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바로의 완악함(20-25절).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는 것이 진정한 능력입니다.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자 나일 강물이 피로 변합니다. 애굽 요술사들도 이 이적을 따라 하지만, 이는 자신들의 무능함을 드러낼 뿐입니다. 마실 물을 악취 나는 피로 변하게 함으로써 요술사들은 바로와 애굽 사람들을 돕기는커녕 더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바로의 요술사들이 정말 능력이 있었다면 나일강의 피물을 마실 수 있는 물로 돌려놓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바로는 요술사들이 물로 피를 만드는 것을 보고 스스로를 완악하게 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이미 예고하신 것이며, 하나님의 더 큰 심판을 불러일으킵니다. 믿음을 따라 행하는 일에도 대적의 저항이 있을 수 있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크신 계획 안에 있는 작은 일일뿐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겪는 대적의 저항이 하나님의 크신 계획 안에서는 쓸모없는 것이며,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를 가져올 뿐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저항과 핍박과 고통을 당할 때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을지 스스로를 점검하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무장합시다. "모든 전쟁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기적을 흉내 내는 이들을 보며 완악해진 바로의 모습에서 우리의 교만을 발견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은혜로 허락하신 지혜와 지식을 도리어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고 무시하는 근거로 사용한 죄를 용서하시옵소서. 헛된 것을 의지하지 않고 주님만을 경외하며 섬기게 하시옵소서. 이 세상의 영적 전쟁의 한복판입니다. 우리가 늘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영적 무장할 수 있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주의 종의 가르침을 받게 하소서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사도행전 2:42-47). 교회 공동체를 통하여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의 인생이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었습니다. 우리에게 큰 빛을 보게 하시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어리석은 자에게 생명에 이르는 빛을 비춰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의 입술을 주님께 드려 우리 교회의 권속들에게 여호와의 임재를 소망하여 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와 함께 사랑하는 지체들이 교회에 임하시는 성령님께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우리들 모두에게 예비되어 있는 복을 내려 주시돼, 풍성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가게 하시옵소서. 초대 교회의 성도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은 기록들이 오늘, 저희들의 신앙행전이 되게 하시옵소서. 초대 교회가 경험했던 은혜를 오늘, 저희들에게 이어지게 하시옵소서. 교회 공동체에서 말씀과 본으로 가르치시는 지도자를 따르고 배우는 저희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그 가르침에 순종해서 믿어야 할 것과 행해야 할 것에 부족함이 없는 교회 공동체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권세 있는 가르침에 순종하여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구원을 받은 성도들이 교회를 이루게 됨을 믿습니다. 교회에서 경험되는 말씀의 가르침과 성도들의 교제로 말미암아 저희들이 다 함께 천국 백성의 신비를 즐기게 하시옵소서. 구원 이후에 경험하게 되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저희들은 한마음과 한 몸으로 공동체의 친교를 그리워하게 하시옵소서. 바른 진리의 가르침에서 세워지는 저희들의 믿음은 그대로 한 몸이 되기를 사모하고, 서로 교제하기를 힘써 열매를 맺어가게 하시옵소서. 서로에게 문안하고, 서로를 돌아보는 교제의 공동체를 사모하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함께 하고 있는 교회가 이 땅에서 주님의 몸이 되어 그 은혜의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한 지체가 되어 예배하게 하셨음에 찬미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보혈을 함께 마시면서 같은 생각, 같은 말, 같은 소망으로 나아가게 하시옵소서. 이로써 저희들에게 무릎을 꿇어 기도하는 공동체로 삼아주시옵소서. 성령님의 감동에 다라 모이기를 즐거워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시옵소서. 믿는 사람들이 다 함께 있었던 초대 교회 공동체의 사랑을 나누게 하시옵소서. 저희들의 사랑으로 교회 공동체가 든든하게 세워질 줄로 믿습니다. 주 안에서의 친교로 하나님과 성도 간의 온전한 관계를 이루어 교회를 교회 되게 하는 영광의 즐거움에 들어가게 하시옵소서.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라는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게 하시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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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12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76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3만 2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④유튜브 방송 "예림의집TV"
복음전파와 영적무장의 방편으로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가지 6일 방송하며, 새벽 기도회(매일: 오전 5:00), 예림의집 이야기(월-금: 오후 5:0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토: 오후 5:00)을 실시간 방송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설교, 성경공부 등 복음전파와 관련된 영상들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좋아요/구독 부탁드립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7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경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30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2018년 가을에 발간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30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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