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274번째 이야기 사색의 바다 사과.. 혹시 당신으로 인해 고통이나 상처를 받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깨닫게 해 달라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응답을 받을 때까지 기도를 쉬지 마세요. 그런 다음 편지나 직접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고를 하세요. SNS나 카톡, 문자 등은 피하시고, 편지, 전화나 직접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하세요. 필요하다면 용서도 구하시고, 손해를 끼쳤다면 회복을 위해 기꺼이 노력하세요. 그러나 그 대가를 기대하지 마세요. 사과는 나의 몫이지만, 용서는 그 사람의 몫입니다. 한절 묵상 마태복음 16장 4절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가시니라"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