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숲과 나무 성경의 숲과 나무 성경을 연구하는 데 상반된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마치 망원경으로 숲을 보듯 전체적으로 한 권을 훑어보며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다른 방법은 마치 숲의 나무를 보든 현미경으로 한 구절 한 구절을 자세히 분해하여 연구하는 것입니다. 망원..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2.26
개혁은 이렇게.. 개혁은 이렇게.. 요시야 왕이 그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았다는 말은, 그가 다윗처럼 하나님을 섬기고 나라를 새롭게 할 거룩한 포부를 품었음을 말해 줍니다. 그러나 그 포부가 실현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나님을 찾기 시작한 이후 4년이 지나서야(3절) 비로소 유다..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2.26
특별한 탄생 특별한 탄생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이르되 다윗의 자손 ..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2.24
교회학교에서의 성경공부 교회학교에서의 성경공부 교회학교 공과공부 시간에 성경을 가져가지 않거나 신약만 가져가는 교사들이 많다는 것은 통탄할 일이 아닙니다. 아이들의 나이와 상관없이, 성경은 구약과 신약 두 권이 아닌 한 권의 책이며, 구약이 신약보다 권위가 떨어지는 책이 아이라고 암시해서도 안 ..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2.24
꼭 필요한 세 가지 책 꼭 필요한 세 가지 책 저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다음 세 권의 책은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책은 물론 성경입니다. 가급적 읽기 편하게 인쇄된 적당한 크기의 성경을 사용하기 바랍니다. 활자가 너무 작은 성경 책은 코를 박고 읽을뿐더러, 조금만 어두운 곳에..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2.17
인내의 법칙 인내의 법칙 성경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법칙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내의 법칙입니다. 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주의 증거들에 매달렸사오니"(시편 119:31). 이렇게 말씀을 오랜 시간 동안 붙들며 묵상한다면 분명 내적인 성장과 외적인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2.15
스스로 먹는 법을 배우라 스스로 먹는 법을 배우라 스스로 양식을 먹는 법은 빨리 터득할수록 좋습니다. 나는 교회를 오래 다녔지만 아직도 혼자서 말씀의 양식을 먹지 못하는 이들을 보면 매우 안타깝습니다. 어린아이가 처음으로 혼자서 밥을 먹을 수 있게 되면 모두가 함께 기뻐합니다. 비록 처음에는 숟가락을..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1.21
장로들의 책임과 영광의 면류관 장로들의 책임과 영광의 면류관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 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며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이 ..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1.20
성경연구 방법 성경연구 방법 성경을 공부할 때는 네 가지 '하기'가 필요합니다. 바로 "인정하기, 순종하기, 암송하기, 전달하기"입니다. 첫재로 성경이 진리임을 인정하고, 둘째로 성경의 가르침에 순종하며, 셋째로 그 말씀을 암송하고, 넷째로 그것을 전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누리고 있는 신앙생활이 ..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1.20
바리새인의 재물관과 현명한 투자 바리새인의 재물관과 현명한 투자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네 보..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