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취된 말씀 성취된 말씀 성경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성취된 예언들"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 주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그리스도인은 많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언이란 뭔가 신비하고 불가사의 한 것이며, 정말로 성취되었는지의 여부도 확실히 알 수 ..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1.01
금욕주의로부터 벗어나라 금욕주의로부터 벗어나라 본문: 막 2:18-22 말씀: 서충원 목사 기독교는 이 땅에서의 삶을 소극적으로 살게 하는 종교가 아니라 이 땅에서의 삶을 보다 건강하고 아름답고 활기차게 하는 생명입니다. 예수님이 오신 것은 우리로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히 얻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스도를 ..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0.31
생명의 보급.. 생명의 보급.. 서양에서 최초로 인쇄된 책이 바로 성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은 말 그대로 땅 끝가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문자가 없는 부족의 언어를 제외하면 성경은 거의 모든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머지않아 더 척박한 오지까지 비치게 될 것입니다. 보고에 의하면, ..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0.31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10여 년 전 누군가 "개정 역 성경이 출간되면 전 세계적으로 보급되어 널리 읽힐 것입니다." 말했다면 분명 비웃음을 당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미 그 일의 성취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개정 역 신약이 미국 런던과 뉴욕에서 출간되던 날은 금요일이었..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0.29
지나간 때가 족한 죄악 생활 지나간 때가 족한 죄악 생활 "그리스도께서 이미 육체의 고난을 받으셨으니 너희도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삼으라 이는 육체의 고난을 받은 자는 죄를 그쳤음이니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0.27
역동적인 성경 말씀 역동적인 성경 말씀 예수님은 "율법의 일점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마태복음 5:18) 말씀하셨습니다. 알다시피 그때는 신약이 쓰이기 전이었기 때문에 율법이란 구약을 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신약이 기록될 것까지 내다보신 것으로 보입니다. "천지는 없어질지..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0.27
나를 따라 오너라 나를 따라 오너라 "요한이 잡힌 후 예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여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예수..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0.24
일부를 믿지 않는 것뿐.. 일부를 믿지 않는 것뿐.. 무신론자들이 성경의 진실성을 공격하면서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구약에 내용 중 일부를 믿지 않는 것뿐입니다." 이렇게 교묘히 논쟁을 피해 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단지 구약의 가르침뿐만 아니라 구약의 모든 진리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말씀은 우리..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0.23
신약과 구약 신약과 구약 신약은 믿어도 구약은 못 믿겠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들은 자신이 얼마나 모순된 말을 하는지 모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사복음서에서 구약 39권 중 적어도 22권을 인용하여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나 사역 중 기록으로 남은 것은 극히 일부분이기..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0.22
말씀으로 사는 성도 말씀으로 사는 성도 신명기 8장 3절 말씀에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 ε♡з하나님께로..ε♡з/성경,말씀,설교,묵상 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