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죄인(20200727) 사도신경: 전능하사 찬송: 새 찬송가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본문: 로마서 3:9-20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우쭐거려서는 안 되고, 구원받았다고 안도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언제나 죄를 지을 수밖에 없고, 하나님을 배반할 수도 있는 연약한 존대이기 때문입니다. 본문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습니다. 의인, 깨닫는 자, 하나님을 찾는 자,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율법은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며, 온 세상을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합니다. 율법의 행위로 의롭다 하심을 얻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 율법이 왜 우리에게 주어졌을까요? 율법을 통하여 죄를 깨닫고, 주님 앞에 엎드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