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생각 다스리기 76

자신에게 너무 민감하지 마십시오②

자신에게 너무 민감하지 마십시오② 영적으로 어린아이인 사람들은 더 자라야 하며, 그러기 전에는 남들을 섬기거나 도울 수 없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자기와 자기 자식, 자기 가족, 즉 자기에 관한 것으로 꽉 차 있기 때문에 남들을 돌아볼 수 없습니다. 그들은 상담을 하거나 남들의 이야기를 듣지 못합니다. 고통당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들은 말을 중단시키고 자기의 더 큰 고통스러운 이야기를 한참이나 합니다. 누가 자식 자랑을 하면 "아니야, 우리 아이는 더 착해.." 하면서 다시 자기 얘기에 사로잡힙니다. 여러분이 이런 사람들 중의 하나라면,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자라나야 합니다. 당신 자신에 대한 관심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남에게 대하여 관심을 결코 가질 수 없습니다. 당신 자신을 버리십시오..

자신에게 너무 민감하지 마십시오②

자신에게 너무 민감하지 마십시오② 영적으로 어린아이인 사람들은 더 자라야 하며, 그러기 전에는 남들을 섬기거나 도울 수 없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자기와 자기 자식, 자기 가족, 즉 자기에 관한 것으로 꽉 차 있기 때문에 남들을 돌아볼 수 없습니다. 그들은 상담을 하거나 남들의 이야기를 듣지 못합니다. 고통당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들은 말을 중단시키고 자기의 더 큰 고통스러운 이야기를 한참이나 합니다. 누가 자식 자랑을 하면 "아니야, 우리 아이는 더 착해.." 하면서 다시 자기 얘기에 사로잡힙니다. 여러분이 이런 사람들 중의 하나라면,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자라나야 합니다. 당신 자신에 대한 관심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남에게 대하여 관심을 결코 가질 수 없습니다. 당신 자신을 버리십시오..

자신에게 너무 민감하지 마십시오②

자신에게 너무 민감하지 마십시오② 영적으로 어린아이인 사람들은 더 자라야 하며, 그러기 전에는 남들을 섬기거나 도울 수 없습니다. 그들의 관심은 자기와 자기 자식, 자기 가족, 즉 자기에 관한 것으로 꽉 차 있기 때문에 남들을 돌아볼 수 없습니다. 그들은 상담을 하거나 남들의 이야기를 듣지 못합니다. 고통당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들은 말을 중단시키고 자기의 더 큰 고통스러운 이야기를 한참이나 합니다. 누가 자식 자랑을 하면 "아니야, 우리 아이는 더 착해.." 하면서 다시 자기 얘기에 사로잡힙니다. 여러분이 이런 사람들 중의 하나라면,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자라나야 합니다. 당신 자신에 대한 관심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남에게 대하여 관심을 결코 가질 수 없습니다. 당신 자신을 버리십시오..

자신에게 너무 민감하지 마십시오①

자신에게 너무 민감하지 마십시오① 어떤 사람들의 생각은 항상 자신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외부 환경에는 둔감하며 자신에 대해서는 매우 민감합니다. 그들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지 못합니다. 그들은 남들이 항상 자신에 대해서 생각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남들이 웃으면 자기 때문에 웃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남들이 화가 나 있으면 자기 때문에 화가 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남들이 "요즘 세상에는 못된 사람들이 참 많아"라고 말하면 대뜸 "나는 못되지 않았어"라든지 "내가 못된 게 뭐냐?" 하고 따집니다. 그들은 심리한 책을 읽으면 "이건 다 이야기야!"라고 생각합니다. 설교를 들으면 "저건 다 나한테 하는 얘기야, 나 들으라고 하는 소리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조금 어려운 일이 생기면 자신을..

집착을 버리십시오

집착을 버리십시오 영혼이 어릴수록 집착이 많습니다. 영혼이 어릴수록 완벽한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그들의 계획이 조금만 어긋나도 속이 상하고 마음에 분노가 가득하여 어쩔 줄을 모릅니다. 그들은 꿈이 조금만 좌절되어도 온 세상을 잃은 듯이 침통해합니다. 이 세상은 목숨을 걸고 투쟁하여 갖은 난관을 물리치고 꿈을 성취한 사람들에 대한 찬사로 가득합니다. 과연 그들은 성공한 것일까요? 그들은 무엇을 성취했을까요? 또한 그들이 잃은 것은 없을까요? 과연 그들은 행복할까요? 혹시 그들의 행복은 세뇌된, 환상 속의 행복은 나닐까요? 정말 어떨까요? 아무튼 그들이 그렇게 해서 행복하다면 그것은 다행한 일이지만,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에게 그렇게 치열한 삶으로 내몰리는 것은 사실 두려운 일입니다. 집념을 가지고 매달..

게임에서 지는 것을 즐기십시오②

게임에서 지는 것을 즐기십시오② 제가 한때 바둑을 좋아하여 바둑에 몰입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최근에는 거의 둘 시간이 없지만, 젊었을 때에는 가끔 기원에 가곤 했습니다. 저는 아마추어로서는 정상급이었기 때문에 별로 상대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보통 여러 점 놓은 접바둑을 둡니다. 저의 관심은 승리보다는 인간관계에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상대방에게 고통을 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저는 급소에 돌을 갖다 놓고 상대의 표정을 관찰합니다. 그리고 함정과 곤경 속에서 그를 풀어 주고 다시금 그의 환희에 찬 표정을 응시하며 즐깁니다. 저는 인생도 이렇게 바둑을 두는 것같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합니다. 즉, 상대방의 승리와 기쁨을 함께 즐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물건을 사거나 어쩌다가 사용하던 물건을 팔 때가..

게임에서 지는 것을 즐기십시오①

게임에서 지는 것을 즐기십시오① 우리나라의 부모들은 대부분 자녀들에게 "기죽지 말라!"라고 가르칩니다. 어디 가서 맞고 오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꼭 이겨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그 결과가 과연 좋은 것일까요? 모두 다 서로 이기려고 하기 때문에 온 세상이 무척이나 살벌해졌습니다. 아무도 양보하거나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 신앙인들은 서로 "승리하세요" 하고 인사합니다. 물론 좋은 의미이겠지만, 사회의 모든 부분에서 싸움과 경쟁이 치열합니다. 정치인들이 서로 싸우고, 신앙인들도 서로 싸우며, 경제인들도, 학생들도, 어디서든지 서로 이를 악물고 싸웁니다. 심지어 TV 드라마에서는 사랑 뺏기 싸움 같은 것도 경쟁적으로 보여줍니다. 사랑도 이를 악물고 싸워야만 얻을 수 있는 듯이 말입니다. 이 전쟁에서 패배..

비판을 즐겁게 받으십시오②

비판을 즐겁게 받으십시오② 사역을 하면서 겪었던 많은 억울함과 비난, 욕설은 하나같이 나의 성장을 위한 자양분으로 주님으로부터 제공되었다고 믿습니다. 몹시 사랑하던 사람으로부터 공격을 받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그리고 항상 시험에 꿋꿋이 서 잇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러한 경험들은 내게 많은 유익을 주었습니다. 영적인 시각에서 보면, 사랑과 친절과 위로의 은혜를 베푼 사람들보다 우리의 가슴을 수없이 찢어 놓은 사람들이 진정 우리를 성숙시키며 발전하도록 도와준 은인입니다. 사람들은 영적 성장을 위하여 비싼 돈을 내고 여기저기 세미나에 가서 열심히 배우지만, 그것은 이론에 불과하기 때문에 조금의 유익이 될 뿐입니다. 순종에 대하여 가르칠 수 있고 논문을 쓸 수는 있지만, 실제로 순종할 수 있는 ..

비판을 즐겁게 받으십시오①

비판을 즐겁게 받으십시오①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저도 비판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남을 쉽게 비판하면서도 남들에게 비판을 받으면 마음이 상했습니다. 그러다가 남을 비판하면 언젠가는 그것이 내게로 되돌아오는 법칙을 알게 된 이후에는 비판하는 것을 아주 조심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전에 비판했던 분량이 아직 쌓여 있는 듯, 여전히 비판을 받을 때가 많습니다. 설교를 통해서 감동을 받은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표현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그러나 설교를 통해서 마음이 편치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표현하는 경우는 매우 많은 것 같습니다. 설교를 끝내고 탈진해서 쉬고 있을 때, 아내가 이것저것 잘못된 부분들을 지적하면 몹시 마음이 아픕니다. 그녀의 말은 모두 옳았지만, 내게는 바늘같이 느껴졌고 나의 무..

살아있음에 감사하라..!

살아있음에 감사하라..! 새문안교회를 담임하셨던 김동익 목사님은 암에 걸려 큰 수술을 받고 3년여간 투병하시다가 소천하셨습니다. 그분이 투병생활을 하시면서 쓰신 설교문에 이런 글귀가 나옵니다. "수술 후 아슬아슬한 순간을 느끼면서 아침에 일어나 먼저 하나님, 오늘 아침에도 눈을 뜰 수 있게 해 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고 기도했다. 이 기도박에 나오지 않았다." 그렇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내가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사랑하는 남편, 아내와 자녀들이 오늘도 병들거나 죽지 않고 살아 있음에 하나님께 온 맘으로 감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