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가.. 우리는 우리가 내려놓아야 할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하나님과 자신만이 아는 영역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의 비교의식을 버리고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9.11
하나님이.. 하나님이 사울의 모습을 제거하는 시술을 하실 때, 우리가 마음을 열고 주님의 메스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우리의 내적 자아는 사울의 모습에서 한 발자국도 더 나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9.10
스스로를.. 스스로를 적당히가 아니라 충분히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오해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께서 그만 나추라고 하실 때까지 인내하며 낮아지는 것입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9.04
우리가.. 우리가 어느 교회, 어느 선교회, 어느 학교, 어느 기관, 어느 부서에 있는지는 하나님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저 그분의 자녀로서 보고 계실 뿐입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9.03
예수의 발 앞에 드려졌어도.. 예수의 발 앞에 드려졌어도 옥합이 깨어지지 않으면 향기를 발할 수 없습니다. 옥합이 깨어져 안에 있는 향유가 다 흘러나올 때에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념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9.01
깨어지지 않는 자아, 깨어지지 않는 자아, 예수님의 발 앞까지는 갔지만 정작 깨어져야 할 때 깨어지지 않으려는 자존심.. 속에서 깊은 흐느낌이 흘러나옵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8.31
우리의 모습에서 우리의 모습에서 향유 옥합을 봅니다. 그런데 그 옥합이 예수의 발 앞에까지는 드려졌지만, 여전히 깨어지지 않은 채로 남아 있으려 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8.29
사탄은 끊임없이.. 사탄은 끊임없이 우리가 우리에게 없는 것에 집착하게 만듭니다. 우리가 없는 것에 집착하는 한, 우리가 받은 것을 기쁨으로 누릴 수 없습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