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모습에서
향유 옥합을 봅니다.
그런데 그 옥합이
예수의 발 앞에까지는
드려졌지만,
여전히 깨어지지 않은 채로
남아 있으려 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창작..™ > 새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의 발 앞에 드려졌어도.. (0) | 2020.09.01 |
---|---|
깨어지지 않는 자아, (0) | 2020.08.31 |
우리가.. (0) | 2020.08.28 |
사탄은 끊임없이.. (0) | 2020.08.27 |
우리는 우리 속에.. (0) | 2020.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