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새벽 묵상

우리의 모습에서

예림의집 2020. 8. 29. 05:55

우리의 모습에서
향유 옥합을 봅니다.
그런데 그 옥합이
예수의 발 앞에까지는
드려졌지만,
여전히 깨어지지 않은 채로
남아 있으려 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창작..™ > 새벽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의 발 앞에 드려졌어도..  (0) 2020.09.01
깨어지지 않는 자아,  (0) 2020.08.31
우리가..  (0) 2020.08.28
사탄은 끊임없이..  (0) 2020.08.27
우리는 우리 속에..  (0)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