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새벽 묵상

우리가..

예림의집 2020. 9. 3. 06:23

우리가
어느 교회, 어느 선교회,
어느 학교, 어느 기관,
어느 부서에 있는지는
하나님의 관심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그저 그분의 자녀로서
보고 계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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