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할 일은.. 우리가 할 일은 그저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원하시는 방식으로 서 잇도록 우리의 영적인 안테나를 민감하게 세우는 것뿐입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10.10
자아가 깨어져야.. 자아가 깨어져야 온전히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성령의 찔림이 임한다는 사실은 크게 기뻐할 일인 것입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10.07
우리의 자아가.. 우리의 자아가 성령의 검에 찔려 부수어질 때, 성령의 능력이 우리에게 부어집니다. 따라서 성령의 검에 찔린다는 것은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기억하시고 나를 사용하시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10.05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는 교인들의 허물을 인정하고 품어주고 받아들여주는 것이 당신이 나에게 원하시는 목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 깊숙한 곳에서부터 통곡이 흘러나왔습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9.27
하나님께서 우리가.. 하나님께서 우리가 사역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도록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영광을 독차지하시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가 어떤 욕구에 묶여 하나님보다 사역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면, 오히려 사역에 구속되기 때문입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9.26
나의 것과 하나님의 것이.. 나의 것과 하나님의 것이 백지 한 장 차이 같지만, 그것을 제대로 분별하고, 나의 것으로 숨겨두었던 것을 하나님께 돌려드리기 위해서는 참으로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