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적당히가 아니라
충분히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오해를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나님께서
그만 나추라고 하실 때까지
인내하며
낮아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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