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존재는.. 나의 존재는 남들의 평가가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가에 달려 있음을 확인하고 그것을 깊이 묵상함으로써만 우리는 서로 찌르기 쉬운 판단이 관계에서 자유롭게 됩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8.05
문제는.. 문제는 나 자신의 존재가 상대방의 평가와 판단에 의해 결정된다는 생각에 있습니다. 이 생각이 서로를 판단하게 하고 상처받게 하는 것입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8.05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내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 너무 커서 그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될 때 부러움의 감정이 사라집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8.03
판단하는 마음은.. 판단하는 마음은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게 만듭니다. 이 부분은 다른 사람들보다 신앙의 열심이 앞선다고 여겨지는 사람들보다 신앙의 열심이 앞선다고 여겨지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어려움을 느낀는 부분입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8.01
우리는 때로.. 우리는 때로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판단하고 괴로워할 때가 많습니다. 결국 내가 나를 판단하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평온을 되찾을 것입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7.31
아브라함에게..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는 계시가 왔을 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의심하거나 하나님을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판단하는 자리에 서지 않고, 오직 순종하였습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7.30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을 때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을 때 "하나님은 과연 선한 분이신가?" 라고 묻곤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옳은 분인지 그른 분인지, 신뢰할 만한 분인지 아닌지 우리의 잣대로 판단하려 합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7.29
판단하는 마음을 가지는 한 판단하는 마음을 가지는 한 우리는 영적으로 순결해질 수도, 건강해질 수도 없습니다. 판단의 영에 사로잡히게 되면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서도 판단하려 합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