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한 현장 속에서.. 내가 처한 현장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서 있으면서 주님이 내가 하는 일의 주인이심을 고백하고 인정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입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8.16
우리가 이와 같이.. 우리가 이와 같이 우리의 학업이나 직장 현장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그를 인정하고 경배하는 것이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8.15
우리의 약점까지.. 우리의 약점까지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가려 주시고 그분의 영광으로 그것을 바꿔주십니다. 우리의 약함은 하나님이 가려주셔야 제대로 덮어지는 것입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8.13
하나님은 일부러.. 하나님은 일부러 우리의 약점을 드러내기를 원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러나 우라가 약점을 가리려고만 할 때, 오히려 우리가 명예욕이라는 올무에 걸릴 수 있습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8.12
하나님.. 하나님.. 저는 제 안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고질적인 문제,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것을 내려놓고 싶습니다. 이제 이 사움을 시작할 용기를 주세요! 창작..™/새벽 묵상 2020.08.11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은.. 주변 사람들의 사랑과 관심은 우리가 온전한 인성을 이루는 데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변 사람들의 인정에 집착하게 될 때 우리의 영적 성장에 큰 장애가 오게 됩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8.10
여러 내려놓아야 할 것들보다.. 여러 내려놓아야 할 것들보다 훨씬 더 내려놓기 힘든 것은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입니다. 마치 양파 껍질 같아서 벗긴 것 같으면 다른 껍질이 있고, 벗기면 또 다른 껍질이 발견됩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8.10
내가 진심으로.. 내가 진심으로 상대방을 높여줄 때 비로소 사탄이 우리의 사역 가운데 방해하기 위해 침투하려는 통로를 막을 수 있게 됩니다. 창작..™/새벽 묵상 202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