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전시회 "십자가는 용서입니다 십자가는 사랑입니다 용서는 사랑으로 나아가는 길 사랑은 용서를 가능하게 하는 힘 용서없이 사랑할 수 없고 사랑없이 용서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완전한 용서와 사랑을 보여주신 나의 하나님 그 사랑 때문에 내가 구원받았고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복음입니다 십자가는 능력입니다" 익산 삼일겨회의 [십자가 전시회]에 다녀왔어요. 진영훈 목사님의 어느 작가에 대한 설명이 기억에 남네요. 그분은 '십자가'를 생각만 해도 눈물이 흐른다는... 그것은 분명, 그 분이 경험한 십자가의 은혜가 너무 컸기 때문이었겠지요. 저 또한 날마다 십자가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격의 눈물로 노래하지요. https://youtu.be/AnFuDXfSZk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