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후원 사역†/선교사, 선교지 소식 281

과연 작은 것도 하나님의 뜻이 될 수 있는가?

과연 작은 것도 하나님의 뜻이 될 수 있는가?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

2018' '뿔로천막교회'/ 김성제 선교사 기도제목

2018' '뿔로천막교회'/ 김성제 선교사 기도제목 1."뿔로천막교회" 아이들과 "영적입양" 후원 아동들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굳센 믿음으로 살아 가도록. 2.영적입양 후원자(개인,소그룹,교회) 모두가 기쁨으로 선교적 사명감과 책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뿔로천막교회"의 건강한 ..

리시 할머니를 심방하러 "까비떼" 주에 다녀왔어요

오늘 '뿔로' 철거지역에서 집도 없이 사시던 리시 할머니를 심방하러 "까비떼" 주에 다녀왔어요~^^ 비록 임시 거주이지만 일단 깨끗한 집안에서 사셔서 그런지 얼굴이 많이 밝아지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간단한 간식거리와 약간의 옷을 전해드렸는데요.., 찾아간 저를 보시고 너무나 반..

조금 전 저녁 7시경에 주일 예배를 마치고

조금 전 저녁 7시경에 주일 예배를 마치고 "뿔로" 철거민 이주지역인 '까비떼' 주로 떠나는 사랑하는 '뿔로천막교회'의 귀한 어린 예배자들을 만나 전송해 주었습니다~** 늦은 저녁 2시간 반 정도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결코 만만치 않은 여정인데도 밝은 모습으로 작별의 인사를 하는 ..

"마빈"이 '뿔로천막교회'의 주일예배에 출석했어요!!

"마빈"이 '뿔로천막교회'의 주일예배에 출석했어요!! '뿔로' 빈민촌에서 배고픔과 외로움에 힘겨워하는 "마빈"이 '뿔로천막교회'의 주일예배에 출석했어요!! '뿔로' 하천변의 허름한 집에서 살던 가난한 아이.., 아빠가 교도소에 수감중일때 엄마는 배고픈 형제를 버리고 가출하여 다른 남..

"뿔로천막교회" 아이들의 주일예배 휴식시간~^^

"뿔로천막교회" 아이들의 주일예배 휴식시간~^^ 3시간(오전9시-12시)의 "뿔로천막교회" 주일예배 중 딱 10분간의 휴식시간이 있어요.., 이 휴식시간에는 물을 마시고 화장실에 가는 등 잠시동안의 휴식을 취한 후에 예배에 참여합니다!! 가난과 아픔을 딛고 뜨거운 예배열정으로 주님을 찬양..

뿔로 이야기: 선교사로서의 부르심과 헌신②

뿔로 이야기: 선교사로서의 부르심과 헌신② 개척하면서 우리 교회가 하나님께 드린 또 다른 약속은 "교회 재정의 50%를 선교비로 지출하겠다."는 다짐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개척 초기 3만원의 헌금이 들어오면 1만 5천원을 재정 집사님에게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가난한 개척교회가 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