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0장 34절 "그들의 구원자는 강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라 반드시 그들 때문에 싸우시리니 그 땅에 평안함을 주고 바벨론 주민은 불안하게 하리라" 세상은 하나님을 상대하지 않고는 그분의 백성인 우리에게 결코 해를 가할 수 없습니다. 세상이 하나님 백성을 건드리는 것은 스스로 불안에 떨 일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강한 구원자시며 하늘 군대를 호령하시는 만군의 주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고통당하는 자기 백성을 위해 싸우시고 그 백성을 구원하십니다. 이 사실이 대적에게는 사망이지만 하나님 백성에게는 생명과 평안입니다(로마서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