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주님이 사시도록.. 내 안에 주님이 사시도록.. 아무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고 살든지 죽든지 자기 몸을 통해 그리스도가 위대하게 되시기를 원했던 바울은, 자신이 그렇게 살아갈 수 있었던 이유를 분명하게 이렇게 밝힙니다.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빌립보서 1:21). 이제 내..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28
알량한 자존심 알량한 자존심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빌립보서 1:20). 바울은 나와 비교할 수 없이 위대하신 분,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살리신 분을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27
자존심은 정말 중요한 것일까? 자존심은 정말 중요한 것일까? 그런데 자존심은 정말 중요한 것일까요? 우리는 자존심을 꼭 지켜야 할까요? 우리가 사랑하는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자존심이 있었을까요? 바울은 또 어떻습니까? 그에게도 명예를 지키려는 자존심이 있었을까요?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부..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26
자존심 때문에.. 자존심 때문에..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빌립보서 1:20상). 바울은 자신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과연 아무 일에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이 가능할까요? 누구에게나, 다른 사람들에..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25
괴물이 된 이십 대의 자화상 괴물이 된 이십 대의 자화상 사회학자 오찬호 씨는 대학에서 강사로 가르치며 만났던 당시 20대들의 변해 버린 얼굴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는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개마고원, 2013)라는 책에서, 무한 경쟁 시대의 희생양이 된 20대들이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가해자가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24
살아가는 이유 살아가는 이유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23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우리는 어두울 때는 빛에 의존하고 다르지만 밝을 때는 쉽게 한눈을 팝니다. 모든 것이 잘 보이다 보니 집중하지 못할 대가 많습니다. 세상이 어둡다고 여겨질 대만 하나님의 말씀에 더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는 신실..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22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바..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바..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한 체 세상에 나가, 만나는 모든 상황을 말씀으로 이겨 나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것이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바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세상 양쪽에 발을 담그고 타협하기 시작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한 보물로서의 역할..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21
하나님께만 집중.. 하나님께만 집중.. 이스라엘 백성은 광야에서 훈련을 받은 뒤 가나안 땅에 정착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가나안 땅에서도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잊지 않고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기를 바라셨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잊고 말랐..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20
광야 40년.. 광야 40년.. 광야를 통과한 이스라엘 백성의 걸음걸음은 그들을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도록 하나님이 훈련하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를 내려 주실 때 꼭 하루씩 먹이셨습니다. 광야 40년이 다 끝난 뒤 기록된 신명기 8장을 보십시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