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길을 걸어야 할까.. 어떤 길을 걸어야 할까.. 인생의 남은 여정 동안 어떤 길을 걸어야 할까요? 내가 품은 생각과 내가 정한 길이 아닌, 예수님은 어떤 생각을 품으셨고 어떤 길을 가셨는지 성경에서 찾고 발견합니다. 그리고 또 묻습니다. 오늘은 그 시대와 다르기에 방향도 다르고 길도 다른가 묻는다면 답은..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08
방향을 잃어버렸을 때.. 방향을 잃어버렸을 때.. 우리는 방향을 잃어버렸을 때 길을 묻게 됩니다. 나의 믿음의 여정이 방향을 제대로 잡고 있는 것인지, 우리 교회가 지금 세상에서 혹시 방향을 잃은 것은 아닌지 질문해 봅니다. 언젠가 주님 앞에 서게 될 대 걸어온 길에 대해 돌아보게 될 것이고 주님의 판단이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07
율법의 완성.. 율법의 완성.. 우리는 바울이 다른 곳에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로마서 13:10)라고 한 의 시심 장한 말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가 무슨 뜻에서 그런 말을 했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습니까? 그 당시의 사람들은 십계명을 비롯해서 수많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천국에 가는 길인 줄로 알..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06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05
사탄은 예배 모임을 가장 무서워한다 사탄은 예배 모임을 가장 무서워한다 오늘날에도 사탄은 예배드리는 모임을 가장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구원이란 무엇인가요? 사탄을 섬기는 데서부터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 나오는 것입니다. 예배의 대상이 하나님으로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04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자에게..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자에게.. 교회로 모여 예배를 드리는 것은 성도의 삶에 있어서 가장 기초가 됩니다. 이 기초가 무너지면 개인의 신앙 유지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교회의 공동체성이 상실되므로 세상에 거룩한 영향을 줄 수가 없t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모이기를 폐하는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03
자기로 살기 자기로 살기 좋은 사람이 되고 싶거나 적어도 그렇게 보이고 싶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 비해 부족한 점이 있기 때문에, 무언가를 원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위선과 이중성과 거짓에 쉽게 빠집니다. 많은 종교인이 이 점에 매우 취약합니다. 특히 공동체 안의 가까운..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02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계획 우리에게 일어나는 좋은 일도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고 어려운 일들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물론 어려움을 초래하는 잘못을 범하고 부정적인 역할을 한 부분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부분조차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좋은 일의 경..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01
가치.. 가치.. 룻은 단순히 지리적으로만 이동한 것이 아니라 충심을 다해 이동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룻이 무엇을 얻게 되었는지 보십시오. 역사는 룻을 다윗의 증조모로 높이 존중해 줍니다. 그리스도가 룻의 혈통에서 태어났고, 그녀가 마음의 결단을 내렸을 때 나오미에게 했던 지혜로운 말..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0.31
주님께서 당신에게 감옥의 열쇠를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당신에게 감옥의 열쇠를 주셨습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 감옥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외로움의 감옥, 슬픔의 감옥, 무기력의 감옥, 낙심의 감옥, 절망의 감옥, 분노의 감옥, 무기력의 감옥, 우울증의 감옥, 미움의 감옥.. 그 감옥의 종류는 한이 없습니다. 그들은 그 감옥..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