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만물 위에 높으신 주님이시요, 만유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에베소서 4:6). 첫째로, 만유의 주님은 '만유 위에(above all)' 계십니다. 주님은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2.10
부르심..! 부르심..!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2.09
부르심 그리고.. 하나 됨 부르심 그리고.. 하나 됨 해마다 방학이 되면 수많은 청년들이 선교 여행을 떠나기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싣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전 세계 곳곳으로 흩어져 선교지의 땅을 밟으며 기도하고, 더 넓은 하나님의 세계를 여행합니다. 흔히들 선교 여행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현..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2.08
우주의 질서.. 우주의 질서.. 이처럼 모든 피조물은 다 창조주와 통하고, 그 안에서 서로 초화를 이루며 살아갑니다. 우리 인생을 향한 주님의 뜻도 그러한 삶을 살아가라는 것이 아닐까요? 현미경으로 소우주의 세계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그 안에 존재하는 질서에 깜짝 놀란다고 합니다. 수년 전 로스..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2.07
신비한 질서.. 신비한 질서.. 자연 만물을 보면 어떤 신비스러운 조화와 질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들은 마치 서로를 알아보는 것 같고, 신기한 질서 속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2006년 여름, 한 교회 중고등부 전도사로 있을 때 했던 여름 수련회가 생각납니다. 당시는 천막을 치고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2.06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이룰 수 없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이룰 수 없다 믿음에 무엇을 더한다는 것은 우리가 힘써 행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삶이 훌륭하지 않았더라도 믿음 위에 덕을 쌓아보십시오. 그 덕에 하나님의 지식을 쌓으십시오. 지식은 말씀을 익히고 예배드리고 교회에 나오는 것으로 쌓을 수 있습니다. 만약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2.05
인생은 미생.. 인생은 미생.. 우리의 인생은 미생입니다. 생존이 불확실해서가 아니라 아직 살아서 할 일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요한복음 19:30)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바울은 자신이 달려갈 길과 주님께 받은 사명을 온전히 마쳤다고 고백했습니다. 사람들이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2.03
오늘날은.. 오늘날은.. 오늘날은 안전지대를 찾고, 편안한 곳에 머물려는 시대입니다. 다들 입맛도 취향도 까다로운 소비자가 되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성도들도 내 마음에 들고 내게 유익한 것만을 좇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기적인 세상의 거센 흐름 속에 우리는 서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2.02
다른 이들의 유익을 위해서.. 다른 이들의 유익을 위해서.. "그러나 만일 육신으로 사는 이것이 내 일의 열매일진대 무엇을 택해야 할는지 나는 알지 못하노라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내가 육신으로 있는 것이 너희를 위..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30
보배를 담을 질그릇.. 보배를 담을 질그릇..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9.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