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6.25
지금은 사랑할 때 지금은 사랑할 때 사랑이란 주는 것입니다. 나보다는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나의 시간과 물질, 건강과 목숨까지도 다 내어주는 것이지요. 그래서 주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명령을 주시면서 “주는 사랑”의 능력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이 명령에 당황한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6.22
사람들을 변화시키려 하지 말고 다만 사랑하십시오 사람들을 변화시키려 하지 말고 다만 사랑하십시오 우리 마음에서 일어나는 가장 무서운 싸움은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고 몸부림치는 데서 시작됩니다.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에서 비판과 정죄가 비롯됩니다. 그때 마음이 싸늘해집니다. 모든 것을 있는 모습 그대로 두십시오. 자연은 그..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6.21
두 가지 말을 잘 하는 사람 두 가지 말을 잘 하는 사람 우리는 항상 두 가지 말을 잘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는 <미안하다>는 말이고, 또 하나는 <고맙다>는 말입니다. "그 동안 내가 못해주어서 미안하다"는 말을 자주 하시고, "당신이 잘해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해 보세요. 고맙다는 말, 감사하다는 말은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6.20
믿음의 친구 사귀기 믿음의 친구 사귀기 “사람이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인생의 고귀한 동반자인 친구를 얻는 것만큼 중요한 일도 또 없을 것입니다. 이 같은 친구를 사귀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은 그 친구에게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겁니다. 그러면서 친구에게 찾..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6.18
교만의 거미줄 교만의 거미줄 거미는 줄을 칩니다. 기술이 보통이 아닙니다. 거미가 친 줄은 예술에 가깝습니다. 아침 일찍이 산책로를 따라 운동을 하다가 거미가 친 줄을 봅니다. 새벽에 내린 이슬방울이 초롱초롱 맺혀 있습니다. 진주보다 아름답습니다. 그 어떤 보석보다도 영롱합니다. 거미가 친 줄은 적당히 되..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6.17
자신을 의지하지 말라 자신을 의지하지 말라 아담의 범죄 이후 사람들은 영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나약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높이는데 얼마나 열심인지 모릅니다. 이것이 바로 영적인 질병이지요. 이 질병은 이기심이란 죄의 산물로써 모든 고통과 실패의 뿌리이며 이 질병을 지니게 되면 자기 스스로가 영혼의 문을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6.16
칭찬과 비판 칭찬과 비판 칭찬은 공개적으로, 비판은 개인적으로 해야한다. 칭찬은 말로, 비판은 글로 해야한다. 칭찬은 감성적으로, 비판은 이성적으로 하는게 좋다. 칭찬은 개론으로, 비판은 각론으로 해야한다. 칭찬은 어떻게 해도 상관없지만 비판은 자칫 상대의 감정이나 자존심을 다치게 할 수 있다. 칭찬 많..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6.15
거울에 비친 자아상 거울에 비친 자아상 자기 자신에 대해 지극히 부정적인 자아상을 지닌 한 젊은이가 있습니다. 그는 정말 멋있고 호감이 가는 젊은이인데도 한 번도 자기 자신을 특별하거나 멋지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 청년이 여섯 살 어린아이었을 때의 일인데요. 어느 날 뒤뜰에서 아버지와 야구 연습을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6.14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말과 행동을 지나치게 믿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말과 행동으로 옮깁니다. 그러나 실제로 말과 행동은 훨씬 미묘하고 변하기 쉬운 것입니다. 인간은 말과 행동으로 어렵지 않게 자신이 원하는 상태에 자신을 놓아둘 수 있습니다. 사..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