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습관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습관 어릴 때 친구들과 귓속말로 말을 전달하는 놀이를 해본 적이 있으신지요? 그런데 맨 마지막 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처음 사람이 했던 말과는 너무나 틀려서 배꼽을 쥐고 웃었던 기억이 나지요. 이 놀이가 혹시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우리의 잘못된 습관을 일깨..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7.09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그런 사람이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나의 자유가 소중하듯이 남의 자유도 나의 자유와 똑같이 존중해주는 사람. 남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 자기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을 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 실수를 감싸 안는 사람. 남이 나의 생각과 관점에 맞지 않..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7.08
은혜가 필요한 사람 은혜가 필요한 사람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좌절감을 느낄 정도로 당신을 화나게 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는 효과적으로 분노케 하고, 두렵게 하고, 화나게 하는 법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당신은 그를 미워하는 충동이 생기고, 아마 복수하려는 마음까지 들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런 당신에..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7.06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우리가 사용하는 말은 생각에서 나옵니다. 그러므로 말의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생각을 조심하고 신중해야 합니다. 행동 역시 생각에서 나옵니다. 뇌가 어떤 명령을 내릴 때 그 결론을 짓는 것이 생각입니다. 생각이 말을 낳고 행동을 낳고 습관까지 낳습니다. 더구나..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7.04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 버려야 할 다섯 가지 마음 1) 의심(疑心) 자신이 행하고 있는 일 자신이 가고 있는 길 자신이 보고 있는 것 자신이 듣고 있는 것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력 자신의 능력 자신의 귀한 존재를 의심하지 마라 2) 소심(小心) 마음을 대범하게 쓰는 자 무엇이 두렵겠는가. 큰 사람이 되자 큰마음을 갖자 당당함..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7.03
오뚝이 신앙 오뚝이 신앙 어린이의 장난감 중에, 밑을 무겁게 해서 아무렇게나 굴려도 오뚝오뚝 일어서는 것을 오뚝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오뚝이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이유는 넘어져도 잘 일어나기 때문이다. 오뚝이는 자기 앞에 놓인 어떤 어려움과 고난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일어나고 또 일어난다. 넘어졌..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7.02
마음은 사고 팔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습니다. 마음은 사고 팔지 못하지만 줄 수는 있습니다. 생각은 우물을 파는 것과 닮았습니다. 처음에는 흐려져 있지만 차차 맑아지니까요. 살다 보면 진정 우리가 미워해야 할 사람이 이 세상에는 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원수는 맞은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 마음 속에 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병은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7.01
우리 곁에 계시는 하나님 우리 곁에 계시는 하나님 사람들은 종종 상황이 좋지 않을 때마다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자신의 처지를 비관합니다. 그러다 보면 그 하나님을 알기 위해 사람의 지성과 감정을 총동원하지만 그 결과는 실망뿐일 때가 대부분이지요. 우리의 지성은 부정확하고 감정은 변덕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6.30
나중은 없습니다 나중은 없습니다 나중은 없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더 높은 빌딩과 더 넓은 고속도로를 가지고 있지만, 성질은 더 급해지고 시야는 더 좁아졌습니다. 돈은 더 쓰지만 즐거움은 줄었고, 집은 커졌지만, 식구는 줄어들었습니다. 일은 더 대충 대충 넘겨도 시간은 늘 모자라고, 지식은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6.29
인생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인생의 위기를 극복하려면 사람은 살아가면서 배우자의 죽음이나 부부의 이혼과 별거 또는 사업의 실패, 가까운 친척의 죽음, 그리고 개인의 질병 등 수많은 위기를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같은 위기의 터널을 지날 때 다른 사람들은 다 정상적으로 살아가는데 왜 유독 나..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