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하지 말라 비판하지 말라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비판하기를 밥 먹듯 하던 가정에서 자라난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데 이미 익숙해져 있습니다. 사탄은 바로 이 비판하는 습성 속에 공격의 화살을 쏘아대면서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손상시킵니다. 사람들은 남을 비판할 때마다 상대적인 우월..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4.09
사람을 얻는 지혜 사람은 얻는 지혜 많은 사람을 얻는 것이 많은 물질을 얻는 것보다 나을 때가 있습니다. 어떤 장사꾼은 이런 말을 합니다. "장사는 돈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입니다." 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우리의 삶에서도 사람을 얻는 것을 중요시 여겨야 합니다. 우리 모두 사람을 얻는 지혜를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4.05
실패는 나의 영성을 깨우는 자명종입니다. 실패는 나의 영성을 깨우는 자명종입니다. 저는 목회로 헌신하면서 주님 앞에서 세 가지 꿈을 가지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삶을 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훗날 하나님께서 “너 때문에 행복했다”고 하실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둘째, 가족(어머..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4.03
항상 기뻐하라 항상 기뻐하라 이 세상에 스트레스를 떠나 살 수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느끼는 스트레스의 수준은 그가 당면한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40인분의 요리를 준비하면서도 그 일을 즐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두세 명의 손님을 청해 놓고도 걱..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3.30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나에게 하는 말).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나에게 하는 말...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3.29
진정한 겸손이란 진정한 겸손이란 정말 겸손한 사람은 자기안에서 선한 것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 따라서 자기 안에서 선한 것이 발견되지 않았다고해서 실망하지 않는다. 이런 사고방식이 그의 무의식까지 지배할 정도로 그에게 깊숙히 뿌리 내릴 때, 그는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는 삶을 살기 위해 발버둥 쳐야 한다..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3.28
열매 맺는 삶 열매 맺는 삶 어느 날 세례요한은 당시 종교지도자였던 바리세인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이라고 질책합니다. 그들은 지도자이면서도 사실은 독이든 교리로 사람들을 물어 뜯고 독을 옮기는 독사의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느 시대나 구원받은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3.27
헷갈리고 의미 있는 얘기 헷갈리고 의미 있는 얘기 옛날에 ‘모든사람’(Everybody), ‘어떤사람’(Somebody), ‘누구라도’(Anybody), ‘아무도’(Nobody)라는 이름의 네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처리해야 할 중요한 일이 한 가지 생겼고, ‘모든사람’이 그 일을 하도록 요청받았다. 하지만 ‘모든사람’은 ‘어떤사람’이 그 일을 하리..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3.25
교만에 대한 4가지 정의 1. 부드럽지 않은 정의감을 말합니다. 바른 것, 정의로운 것은 필요하지만 그것들이 부드럽게 표현되어야 합니다. 정의감을 딱딱하게 표현하는 분에게는 '정의'보다는 '교만'이 연상됩니다. 그러므로 바른 것을 말하면서도 부드러움과 교양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남과 나를 바르지 못하게 구..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3.23
이 시대의 위대한 희망은 교회의 회복이다 집을 재산의 가치를 증대시키는 수단으로 생각하는 분들은 재산의 이익을 따라 이리 저리 옮기기도 하고, 한 사람이 여러 채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집을 가족 구성원이 함께 살아가는 보금자리로 인식하는 분들은 가정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누구와 함께 살고 있느냐? 부부의 행..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