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필요한 사람 꼭 필요한 사람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허지만 그 수많은 사람 중에 이런 사람이 필요합니다. 넘어진 자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워주는 사람, 배고픈 사람에게 따뜻한 밥 한 그릇 거네 주는 사람, 실패하여 절망 중에 있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는 사람, 삶에 지쳐 원망과 불평으로 가득한..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8.25
고난과 좌절이 나를 성장시킨다 고난과 좌절이 나를 성장시킨다 성장 과정에서 아이들을 과잉보호하면 아이가 병적으로 약해집니다.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아파야 할 고통을 어머니가 제거해버렸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좌절(optimal frustration)'은 인격의 바른 성장에 필수적입니다. 흥미로운 실험이 있습니다. 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8.23
변화의 두려움을 극복하라 변화의 두려움을 극복하라 어떤 일을 하는 특정한 방식에 익숙해졌는데, 더는 그런 방식은 통하지 않으니 바꾸라고 누군가 지시한다면 달가워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변화란 원래 그런 것이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경직된 사고와 감정적인 거부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을 나는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8.20
주를 사랑하는가? 주를 사랑하는가? 예수의 이름으로 병 고치는 기적을 행하지만, 그분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것이 예수를 부인하는 것이다. 날마다 성경을 읽지만, 이웃과 형제를 험담하고 어리석은 농담을 즐긴다면, 그것이 예수를 부인하는 것이다. 날마다 기도하지만, 가정에서 불친절하다면 그것이 예수를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8.15
종교인과 신앙인 종교인과 신앙인 하나님을 믿는 두 가지의 부류가 있습니다 종교인과 신앙인... 종교인은 말 그대로 종교인일 뿐입니다. 신앙인은 하나님의 자녀를 말합니다. 종교인은 다른 종교인을 인정합니다. 신앙인은 다른 것을 믿는 것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종교인은 좋은 게 좋은 거라 말합니다. 신앙인은 아..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8.13
비통한 마음 비통한 마음 육체의 암이 온 몸을 소진시키는 것처럼 영적인 암인 마음의 상처는 우리의 영혼을 손상시킴은 물론 전염성을 지닌 채 많은 사람들을 파멸로 이끕니다. 또한 사람의 영혼까지 공격해서 마음속의 기쁨을 빼앗아 버리지요. 그런데 사람이 이 마음의 상처로 인한 고통스런 책임을 하나님께..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8.12
교만 교만 의학 중에 최우선으로 중요한 것은 정확히 진단하는 것입니다. 그 무서운 암도 정확히 빨리만 진단할 수 있다면 치료가 가능합니다. 우리의 마음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소크라테스도 “네 자신을 알라”를 철학의 최우선 최..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8.11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걱적을 버리는 6가지 방법 1.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꾸라. 문제를 두고 걱정부터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 아니라, 나쁜 습관에 불과하다.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내게 생긴 문제들이 골칫거리가 아니라, 해결점을 찾기 위해 도전하는 힘을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8.06
회개로의 부르심 회개로의 부르심 어느 시대나 변하지 않는 복음의 본질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성령께 순종하면서 변화 받아 이웃을 사랑하고 그리스도인의 제자로 삼으라는 것인데 이것은 변화 받은 그리스도인의 신분과 사명에 관한 명령이기도 합니다. 이 중 가장 첫번째 단계가 바로 회개 이지요. 회개란 하나..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8.04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어떤 고민이 되는 문제나, 실수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일을 잘못하여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을 때, 그 문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거나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고 여기게 될 때 그 문제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끌어안은채 걱정과 근심을 한다고..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