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자신 안에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체면 손상 때문에 사람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고민하..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7.31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말하기 전에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말은 자신을 기쁘게도 슬프게도 건강하게도 아프게도 할 수 있습니다. 지혜롭게도 어리석게도 만듭니다. 말은 사람을 일으켜 세울 수도 있고 낙담시키거나 상처받게도 할 수 있습니다. 말하기 전에 내가 한 말이 진실한가? 도움이 되는가? 영감을 주는가? 꼭 필요한..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7.27
교만의 문제 교만의 문제 소련의 반체제 인사 알렉산더 솔제니친은 “교만은 돼지의 비계와 같이 인간의 마음에서 자란다”고 했습니다. 교만은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만은 고집이 센 사람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만은 거만한 태도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서 아주 쉽게 찾아볼 수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7.24
되고법칙 되고법칙 돈이 없으면 돈은 벌면 되고 잘못이 있으면 잘못은 고치면 되고 안 되는 것은 되게 하면 되고 모르면 배우면 되고 부족하면 메우면 되고 힘이 부족하면 힘을 기르면 되고 잘 안되면 될 때까지 하면 되고 길이 안 보이면 길을 찾을 때까지 찾으면 되고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면 되고 기술이 없..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7.23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선택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7.22
남의 것이기 보다는 우리 것으로 남의 것이기 보다는 우리 것으로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 소리를 남기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도 기러기가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君子)는 일이 생기면 비로소 마음이 나타나고 일이 지나고 나면 마음도 따라서 비워진다...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7.20
교만의 죄 교만의 죄 마음속의 교만을 영혼의 에이즈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에이즈에 감염되면 그 사람이 지닌 자동면역기능이 약화되어 각종 질병 앞에 무너지는 것처럼 교만이 마음을 지배하게 되면 회개의 기회를 잃어버린 채 영적인 죽음에 처해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교만은 모든 죄의 근본으로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7.19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어느 정도 자기가 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야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진다. 이것의 이유가 되고, 저것의 이유가 되어 자기도 모르는 어둡고 습습함에 정체를 알 수없는 중량감에 동행해 버릴 때에는 무게를 이기지 못하여 짓눌려 버리고 만다. 가끔은 가벼..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7.17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이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7.12
A타입 인간 A타입 인간 지금으로부터 50여 년 전 당시 샌프란시스코의 외과 의사였던 프리드만은 A타입 인간이란 말을 쓰기 시작했는데 Anger, 즉 분노라는 단어의 첫 글자인 A를 사용 한데서 보듯이 이는 분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A타입 인간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은 그 성격이 조급하고 경쟁..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