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도 하나님의 피조물① 그렇다면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선명하게 새겨 가는 대상은 누구일까요? 그게 바로 우리 자신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까? 하나님만이 채우실 수 있는 것을 스스로 얼마나 채워 넣을 수 있으리라 보십니까? 우리 자신은 언제나 아름답고,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고, 다른 동료들보다 똑똑하고, 성공을 거두고, 인기도 많을뿐더러, 부모와 조부모와 사회의 기대에 부흥하는 놀라운 능력을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고 기대한 적이 있습니까? 또한 부모님과 자식을 만족시키기 위한 도구로 누구를 선택합니까? 홈런 한방을 날려 주고, 경기에 승리하며, 골을 넣어 승리를 쟁위하고 말 것이라 기대했던 사람은 누구입니까? 이러한 생각을 그대로 하나님과 관계에 적용한다면,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을 수행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