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와 다투리라 내가 너와 다투리라 "내가 너와 다투리라." 예레미야 2장에서 우리는 마치 아버지가 아들과 다투듯이 하나님께서 그들과 다투신다는 말슴을 보게 됩니다. "나 여호와가 이와 같이 말하노라 너희 조상들이 내게서 무슨 불의함을 보았기에 나를 멀리 하고 가서 헛된 것을 따라 헛되이 행하였..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6.20
타락자와 하나님의 말씀 타락자와 하나님의 말씀 이제 점점 이번 주제의 마지막을 향해 갑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당신의 구원에 대한 갈망이 깊어집니다. 부디 제 부족한 글을 읽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이 칼럼을 연재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주제의 큰 제목은 "놀라운 믿음의 여정"..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6.19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호세아 14:4). 타락한 사람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전혀 회심하지 않았는데도 그리스도인 모임에는 참여한 경험이 있는 자입니다. 그가 어느 날 자신이 타락..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6.18
나의 기도 나의 기도 주님, 나의 영혼은 굶주리고 목마른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위로만이 나를 소생시킵니다. 나는 길 잃고 헤매는 어린양이라 선하고 신실하신 목자, 주님이 필요합니다. 내 영혼은 매에 쫓겨 놀란 비둘기 같아 주님의 상처 뒤에 숨습니다. 나약한 포도나무인 나는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6.17
나의 고백 나의 고백 예수님은 나의 길, 그분 안에 걷네. 나의 진리, 그분께 안기네. 나의 생명, 그분 안에 사네. 나의 주인, 그분의 다스림 받기를 원하네. 나의 스승, 그분을 따르네. 나의 선생, 구원의 길로 이끄시네. 나의 예언자. 미래를 보여주시네. 나의 제사장, 나를 대속하셨네. 나의 변호자, 항..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6.16
자기 주인의 목소리 자기 주인의 목소리 이어서 그 양치기 목자가 어떤 낯선 살마도 양을 속일 수 없다고 말하자 이 말을 시험해 보고 싶어서 그 목자의 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지팡이를 들고서 양데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는 목소리를 가다듬고는 목자의 목소리와 비슷하게 말해 보았으나 양떼 중 한 마리도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6.15
우리의 보호자 우리의 보호자 많은 어린 성도들은 자신이 견뎌내지 못할까봐 두려워합니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시편 121:4). 우리를 지키시는 것은 예수님이 하실 일입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지키시면 우리가 실족할 위험은 없게 됩니다. 만약 빅..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6.14
소경과 등불 소경과 등불 어떤 소경이 등불을 가까이에 두고 길가에 앉아 있었습니다. 빛을 볼 수 없는데 왜 등불을 옆에 두고 있는지를 물으면 살마들이 자기에게 걸려 넘어지면 안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자칭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자들의 모순 때문에 많은 살마들이 걸려 넘어지고 있는..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6.13
구름보다 높은 곳 구름보다 높은 곳 그 노인은 동부에서 왔는데 한 친구가 산에 올라가 밤을 보내면서 아침에 해가 떠오르는 장면을 보는 방법을 자기에게 설명해 주었다면서 다음과 같은 얘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친구 일행이 산에 오르는 동안 폭풍이 몰려오자 그 친구는 안내원에게 "나는 포기하겠어요...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6.12
그림자 잡기 그림자 잡기 많은 이들이 빛과 평화와 기쁨을 추구하지만, 사실 어느 곳에서도 이러한 것들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하자만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마음속에 받아들인다면 이 모든 것들이 우리의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어렸을 때에 그림자를 잡으려고 쫓아다녔던 일이 기억납니다. 어느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