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진 길 열려진 길 옛날 개척시대에는 남자가 사냥을 나갈 때 도기로 잡나무들을 쳐가며 숲을 가로질러가곤 했습니다. 이것은 '길을 여는 것' 입니다. 울창한 숲속에는 길이 없으므로 다시 돌아올 길을 만들어 두는 것이기도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길을 열어 놓으신 후 지금..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6.09
약속의 땅으로 인도 약속의 땅으로 인도 이스라엘 자손들이 홍해 앞에 있었던 것처럼 우리 역시 앞에, 뒤에, 주변에 보이는 것이 모두 암담해서 어느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지 몰라 방황하면서 얼마나 자주 좌절하게 됩니까? 그래서 베드로처럼 "우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요한복음 6:68)라고 부르짖기도..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6.07
승리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승리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구원자이시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죽음의 순간에서 사람을 구원할지라도 나에게는 더 이상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에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자 그 이상이십니다. 애굽에서 양의 피가 이스라엘 자손들 집 대문에..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6.06
구원자 예수 구원자 예수 만약 예수님이 우리에게 어떤 존재가 되기를 원하시는지를 알려면 먼저 우리는 그분을 죄에서 구원하신 '구원자'로 인식해야 합니다.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예수님이 세상에 태어나신 것을 알렸을 때 그분이 자기 백성을 죄악으로부터 구원하실 분이란 뜻으로 "예수라..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6.05
믿음과 확신 믿음과 확신 십자가에서 강도가 "주여 나를 기억해주옵소서"(누가복음 23:42) 라고 부르짖은 것은 믿음이며, 욥이 온 몸에 욕창이 생긴 가운데 잿더미 속에서 "내 구속자께서 살아계신 것을 내가 아노니 그분께서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분을 신뢰할 것이요"(욥기 19:25, 26) 라고 말한 것은..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6.04
해방 선언 해방 선언 아브라함 링컨이 삼백만의 노예들을 해방시키는 역사적 선언을 한 날, 노예들을 묶고 있던 사슬이 풀어지고 그들은 자유로운 몸이 되었습니다. 그 선언은 북군이 가는 곳마다 나무나 울타리에 내걸렸습니다. 상당수의 노예들이 글을 읽을 수가 없었지만, 그 글을 읽은 대부분의..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6.02
바라보는 방법 세 가지 바라보는 방법 세 가지 누군가가 다음과 같이 말한 적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바라보는 방법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당신이 비참하게 되길 원한다면 당신의 내면을 바라보면 되고, 마음이 심란해지길 원한다면 주변을 돌아보면 됩니다. 그러나 당신이 평강을 소유하기 원한다면 위를 바..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6.01
생명의 자녀 생명의 자녀 오늘날 아주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 외에 또 다른 증거들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생각을 갖고 있는 한 항상 의심을 낳게 됩니다. 내가 만일 어떤 사람과 내일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만나기로 약속하였는데 나에게 약속을 지킨다는 증거로 시계를 맡기라고 요구한..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5.31
보장된 구원 보장된 구원 의심을 넘어 우리의 구원이 확실하다는 것을 안다면, 그것은 우리 모두의 특권입니다. 그럴 때 비로소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할 수 있게 됩니다. 그렇지만 우리의 구원에 대해 의심하게 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섬기는 데 부적합한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진실..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5.30
하늘에 기록된 이름 하늘에 기록된 이름 구원의 확신은 객관적으로 확실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구원의 확신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구절이 있는데, 그것은 "나는 아노라" 라는 말입니다. 나를 의롭다 하신 아가 나를 저주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8.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