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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백

예림의집 2018. 6. 16. 09:28

나의 고백


예수님은 나의 길, 그분 안에 걷네.

나의 진리, 그분께 안기네.

나의 생명, 그분 안에 사네.

나의 주인, 그분의 다스림 받기를 원하네.

나의 스승, 그분을 따르네.

나의 선생, 구원의 길로 이끄시네.

나의 예언자. 미래를 보여주시네.

나의 제사장, 나를 대속하셨네.

나의 변호자, 항상 중보하시네.

나의 구세주, 끝가지 구원하시네.

나의 뿌리, 그분에게서 자라네.

나의 양식, 나를 먹이시네.

나의 목자,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시네.

나의 참 포도나무, 그분 안에 거하네.

나의 샘영수, 나의 목을 축이시네.

만님 중에서 가장 아름다우신 분,

가장 높여 찬미하네.

'아버지의 영광'의 광채, 하나님의 형상,

그분 닮기 원하네.

만물을 붙드시는 분, 그분 안에 안식하네.

나의 지혜, 나를 인도하시네.

나의 의, 나의 부족함을 덮어 주시네.

나의 거룩함, 살아갈 힘을 그분께 얻네.

나의 구원자, 모든 죄악에서 건지시네.

나의 치료자. 모든 질병에서 고치시네.

나의 친구, 모든 필요를 채우시네.

나의 현제, 환난 중에 격려하시네.

예수님은 나의 삶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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